원래는 내일 센다이에 갈 계획이었는데


여차저차해서 하루 일찍 오게 되었음.


오늘 점심으로 제국호텔에서 애프터눈 티 세트.


봇치를 구해준 지인에게 감사...



여기서 샴페인 한 잔 드링킹 하려다가


도중에 배가 너무 불러서 포기...









지인 말로는 점심값은 원래 더치페이 하려고 생각했다던데,


내가 다 계산하겠다고 해서,


해산하기 전에 


"바빠서 챙겨온 거는 없고...


대신에, 너 술 좋아하니까, 그거 선물로 사줄게"


라고 말해주길래 얼떨결에 오카치마치까지 오게 됨.



여기 주변에서 술을 살만 한 곳이 어디 없나 하다가


갤에서 얘기했던 후쿠하라를 가보게 됨.



오오


p 상품이 없다 뿐이지 구색은 매우 훌륭했음 !


이번에는 택배 주문으로 살 거를 다 사서


더 쟁여놓을 수 없는 관계로 안사려다가


하나무라 아키타 사케코마치 욘고빙이 하나 있길래


그거 픽업하고,


야마산 아이야마는 유료 시음만.


맛있기는 한데, 지금은 자리가 없어서 포기 ㅠㅜ



지인이랑은 근처 아키바에서 헤어지고,


나는 우에노 역에서 신칸센 기다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