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 지콘 토쿠베츠준마이 나마

입수경로 : 핸드캐리

보관기간 : 약 3개월 (영하 2~4도)


쓰고나니 1월 히로시마 갔다온게 벌써 3개월전이네

시간이 새삼 빠르다

슬슬 핸드캐리 한번 또 가야겠지..?


안주는 친구찬스 시메한 전어로 초밥 + 시마아지 반마리 사다가 대충 떠서 먹었는데, 시마아지 존맛이긴하다.. 원물 사다 먹어도 기본값 자체가 비싸서 그렇지 ㅋㅋ


술은 지콘 토쿠준 나마 바틀로 먹는건 처음이었는데 이 친구 제대로 식중주네


은은한 향, 레몬수 같이 산미있는 물 같은 주질, 적당함에서 살짝 약함 쪽으로 쏠린 쌀의 단맛과 감칠맛,

그리고 온도가 올라가니 살짝 알콜감 느껴지면서 깔끔하고 밸런스가 참 좋다는 생각

마시면서 그냥 든 생각은 올초에 마셨던 니치니치 자사논이 떠오른다?


(잔술로만 마셔본) 준긴 라인업은 밸런스의 지콘이긴해도 쌀 종류별로 특징이 하나씩은 꼭 튀는 느낌이었다면

토쿠준은 걔네들의 기본 베이스가 되는 맛이라는 생각이 들었..


이제는 빈병이 되어버린, 또 마시고 싶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