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간 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지방간 수치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 날만을 기다린만큼 원기옥(?)을..












술은 요렇게 마셨네요 5명이서 이렇게 마시고


저는 이제사 정신을 차렸습니다;









안주는 이렇게.. 마지막에 다들 술이 되고나니 군만두만 세번을 했네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이 마시면서 제일 놀란건 고쿠류 시즈쿠였는데 


그동안 기타큐슈 리키마루에서 다른 라인업 몇번 마시면서


취향이 아니다 말했던 친구도 이거 마셔보고 너무 맛있다고


감탄 하더군요


시즈쿠 신봉자를 늘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고 기대했던 지콘 사케미라이는 


역시나 훌륭했습니다


복합적인 조화로운 맛에 목넘김 이후 여운이 시즈쿠와 비슷한 결?


맛은 달랐지만 느낌이 그랬달까요 좋았네요


쥬욘다이 타츠노오토시고는 처음과 끝에 한잔씩 마셨는데


이건 안주랑 같이 마시면 죄짓는 느낌이랄까


고급스러운 부드러운 맛과 최고의 향.. 


입에 머금다가 저도 모르게 넘어가는 목넘김까지 좋더군요


다른 술들 리뷰까지 다 쓰자니 너무 길고 기대 이상이었전것은


카구라였습니다 그 특유의 달달함이 기분 좋은 느낌




사실 병원에서 어제 이걸 처방받았는데 후.......


술도 음식도 많이 못먹는 건강한 삶으로 당분간 가야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