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갑게 냉장고에서 칠링해서 마시는 친구를 원해요

도쿠리라고 하나? 그런 병에 데워서 마시는 류 말고

차분하면서 우아한 향이 좋아요

꽃 향에 달달한 쌀 향이 아니라도

배나 멜론에 쌀 향이 나는 류도 좋은 거 같아요

오타루에서 다나카주조 지역 양조장에서 마셨던 친구가

배 향이랑 은근 멜론 향이 있었어서 괜찮았는데

가격은 선뜻 손이 가진 않았슴... ㅠ

걔는 300ml였나에 3000엔, 720ml 6000엔이었는데

700ml 정도에 직구 기준 5만원 언더로 구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