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위스키 붐 일기 전에 맥캘란 12 쉐리캐스크 선물한적 있었는데,
선물해 주고 조니 블루가 어쩌고 발삼이 어쩌고 하면서
비교하는 소리 들은적 있다.
맛있는 거라고 선물했는데, 준 사람도 기분 안좋고
받은 사람도 위스키 선물? 조니 블루나 발삼이 국룰아냐? 하는
실망감이 있을수도 있겠다 이해하고
내가 선물을 잘못했구나 하고 반성하는 계기가 되긴 했는데
지금은 구하고 싶어도 쉽게 못구하는 구형보틀 맥쉐리12를
그돈씨 블렌디드 좆니블루나 좆렌타인이랑 비교한건 너무하는거 아닌가?
하고 가끔 그때 일 생각나면 다시 욱할때가 있다. ㅋㅋㅋㅋㅋ
선물은 무조건 물어보고 받는 사람이 원하는거 주던가
원하는거 딱히 없으면 무조건 유명한거나 비싼거 해야 군말이 안나와.
ㅇㅈ - dc App
그리고 발삼이랑 조니블루가 누가 마셔도 맛있을 맛이기도 하고
골든정답 - dc App
술은 막연하게 "이거 선물로 줘도 되겠지 ?" 하면서 주는 물건이 아니라는 걸, 몇 차례 경험해보고 깨달았습니다 ㅠ
그건 그냥 받은사람이 ㅈㄴ 무례한거같은데 ㅋㅋ
다음은 없게 만드는 리액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