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서울 출장이 있는데,


일찍 마치고 대구로 돌아오지 말고...


그냥 인천국제공항으로 갈까 ? 라고 생각했지만




내 개인 스케쥴 알아보면서 비행기표 찾다가


저렴한 애들은 이미 다 팔리고 없는데다


우회 경로 (후쿠오카로 직접 안들어가고, 오사카로 들어가서 버스나 기차로 후쿠오카로 가는 방법 등)


이런 것도 다 생각해봤지만, 


너무 피곤하고 머리 아파서 그냥 포기....


40만원 +@ 투자하면서, 막상 현지에 가면 물건 없을 수도 있고...도박이다....



그냥 25일 땡~ 하고 판매할 때,


한두 개 건지면 럭키라고 생각해야 할듯 ㅠㅠ


...


...


뭣보다 조금 전에 하토야에서 이비랑 인질들 팔길래, 그쪽으로 돌아섰음.


세상에...내가 인질을 싸다고 느끼는 날이 올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