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에서 샀던

1. 미무로스기 키오케보다이모토 야마다니시키

2. 호우켄 준마이 초카라구치 아카라벨


두개 소고기집가서 마셨습니다!


미무로스기는 식전주느낌으로다가, 호우켄은 고기랑 함께 먹으면서 마셨습니다.


개인적으론 미무로스기가 미탄삼감도 자글자글하게 올라오면서 적당히 달달함을 보여서 좋았구요


호우켄은 제가 카라구치한 맛 좋아한다고 하니까 타치바나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술이었는데 생각보다 엄청나게 카라구치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신기하게도 목넘김이 좋았고 그렇다고 씁쓸하거나 그런 맛이랑은 거리가 매우 멀어서 만족했습니다. 기름진 고기랑 같이 먹어서 그랬던거 같아요.. 좀 잡아주는 느낌?


하지만 저는 탄산 성애자라 그런지 미탄산감을 머금을 수 있는 미무로스기가 조금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먹었던 소고기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