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술이라는 취미에 관심을 가지고 니혼슈를 마시기 시작했을때 별로라는 인상을 받았던건 품질이 열화된 p사케들을 고가에 사서 마신게 컸던거 같다
이제 다양한 주종을 접하고 다시 니혼슈에 관심이 생겨서 되돌아 보니 열화에서 오는 노트들이 있었다
하필이면 관심이 생긴게 4월이라 억울하긴 하지만 여름까지 잘 참고 휴가로 일본 가서 다양하게 먹어봐야지
특히 3천엔 언저리에서는 상태 좋은 니혼슈가 맥주나 와인에 비해 강점이 확실한 것 같아서 앞으로 많이 먹을 듯 싶다
열화 특징이 머야 - dc App
나도 많이 마셔본건 아니지만, 불쾌한 신맛이나 너무 달고 알코올이 튀면 열화라고 생각하고 있음
참고할게 ㄱㅅㄱㅅ - dc App
최근에 깜빡하고 2년동안 상온에 보관한 신슈키레이 헥사곤을 먹었는데, 불쾌한 신맛과 알코올취가 있음에도 차갑게 해서 먹으니 먹을만은 해서 놀랐음
ㅈㄴ 미끌거리고 이상하게 달고 부지함
대표적인게 쓴맛(카라랑은 좀 다름) 밀도감 있던 술이 물처럼 변함 - dc App
현지가 1-4000엔은 가성비가 최고 - dc App
잘 돌아오셨어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