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후꼬까 갔다왔습니다

저녁먹은곳 이나바쵸 잇케이

먼저 샄겔서 평이 좋은 다나카로쿠쥬고

명란이랑 타이차즈께랑 마심

달다 갈아만든배 같음 산미도 있고 쌀의 단맛이 느껴지다 드라이하게 마무리 감칠맛도 좋음

뭔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여튼 맛남

밥상에 저런술 올려놔서 궁금해서 주문

이건 진짜배 ㅋㅋ 근데 서양배? 사과느낌도 있음 요거트 스러움도 있고 유제품스러운 맛? 술아닌거같음

밥먹었으니 소루리바

먼저 오뎅

무랑 소시지만 시킴

이날 비바람이 몰아치고 쌀쌀했는데 안주도 오뎅이니 따땃한 술로 ㅎ

아츠깡 시키니 오뎅국물에 중탕해서 줌 ㅋ

아사기쿠 다이치 토쿠준
디게 포근한 단맛 쌀향 노곤노곤해지는 맛 비처맞고 와서 먹기 아주 적절

이건 히란서 만든거라는데 소루리바랑 콜라보한것

맑다 말간맛 멜론 참외 단데 깔끔

꽤 마싯슴

모듬안주

양하 절임이 존맛이머서 나중에 따로 시켜먹음 ㅎ

아라마사 코스모스

상콤 과실향 딸기 자두 느낌

맛있긴한데 뭐랄까 명성에 비하면 음...

코쿠류 긴푸우

맑다 향에선 파인애플스러웠는데 맛은 의외로 물같다 맑고 묵직한 뭔가 이상한물 은은한 파인애플향 깔끔하다가 은은한 단맛으로 마무리 스시랑 잘어울릴듯?

이날 먹은거 중에 두번째로 좋았음 물같은데 묘한 매력이..

돼지 등심 스테끼

이거시키면서 어울리는거 하나 달라하니

가이진 상온

묘한향이 나는데 뭐라할지 모르겠 한약? 감초? 홍삼캔디? 달다 달고 푸근한맛 왜 아재술이라고 하는지 알것같음 데워줄까? 했는데 데워도 맛있을듯

호불호 갈린다는 이유를 알거같은? 일단 나는 호

카라구치 추천받은거

시노미네 자세한 이름은 몰루?

미탄산감 소다향 메론향 단향이지만 달지않다 바디도 좀있고 취저

오늘의 베스트

해장안주 다시마 소금 오니기리

막잔 아무거나 추천받은거

고쿄 자세한 이름은 몰루?

달다 잘익은 메론 바디감 좋음 한병 마시기엔 달아서 물릴거같지만 한잔은 좋음

이날 소루리바에 한국사람 4명 일본사람 5명 있었는데 한국사람들은 사케만 퍼마시고 일본사람들은 생맥주랑 하이볼만 마시고 좀 웃겼음 ㅋㅋ

이까지 마시고

럼마시고

해장때리고

수면

그리고 돌아오는날 배에서 한잔

간기 준마이무로카나마겐슈
쌀의 단맛 나다가 드라이하게 마무리 산미도 적당히 있는편 과일향은 미미함 뎁혀먹어도 좋을거 같음

키쿠스이 쿤코우 나마겐슈
달다 뭔가향이나는데 뭐라말을못하겠음 프라스틱냄새? 쌀의 단맛과 감칠맛 알콜기 적당한 산미 뭔가 탁주같기도? 젓갈류 안주랑 아주 잘어울림

그래서 사온거

샄린이한테 추천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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