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가지 니혼슈 정도만 병으로 판매하고있었는데
아무래도 가격적인 접근성이 어려워서인지
예전부터 고민중이던 잔술을 판매해볼까 하는데..
문제는 술 컨디션 관리인데요..
술개봉후에 맛이 변화하는과정을 우려해서 접근하지 못했었는데
근래에 후쿠오카에서 니혼슈를 많이 취급하는 일본인 친구에게
매장에서 술 어떻게 관리하는지 물어봤을때 개봉후 2주정도는 괜찮고
온도설정 빡새게하면 3주까지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친구 경험상..
질문을 하자면...
1. 2주이내 판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2. 여기 계신분들이 알만한 브랜드 위주의 니혼슈만 취급하는게
좋을지..
혼자 운영하고있는 매장이라 술 마진은 진짜 저렴하게
1.5배~2배 이내로 해보려고합니다...
이 질문이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야키토리면 쇼츄 함 해보셈 니혼슈는 아키부나 킷도 정도로만 시작해보고
플레인 하이볼 같은것도 좋고 니혼슈는 처음부터 빡세게 하지 말고 조금씩 늘려가는 걸로 해보셈
아카부는 킹정 - dc App
네 야키토리 집입니다.. 현재 소츄는 3종류 잔술로 판매하고있구요~ 하이볼종류도 꽤있습니다.. 니혼슈는 고정 3~4개에 한정주들 몇가지씩 판매는 하고있었어요 조언대로 몇가지만 잔술로 팔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매장운영중이면서 잔술을 2~3가지씩 취급하고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잔술로 팔기전에 직접 기간을 테스트 해보는 편입니다 - dc App
정해놓은 기간 넘어가려고 하기 전에 제가 마시거나 서비스로 한 잔씩 다 드리고 있습니다 - dc App
직접 기간 테스트 하시는군요 조언감사합니다. 잔술은 차차 늘려가는식으로 하는게 리스크가 적겠네요
2주? 개오바.. 사장 마인드지.. - dc App
한국에서 니혼슈 잔술은 비추임 - dc App
그렇쿤요.. 쉽지않네요
두배는 별로인게 다들 병으로도 두배는 받는 실정인데.. 잔술이면 컨디션이 최상이 아닌걸 감안해야 하는데 가격적 메리트라도 있어야할듯..
그런가요.. 제가 아는 가게들만해도 두배는 거의본적이 없어서 저렴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네요... 생각의 차이인가봐요.. 1병 10만원짜리 바틀로 시키기엔 부담 스러워도.. 100미리 1만5천원이면 마셔볼법한거 같은데...
술바술이겠지만 잇쇼는 한주까지는 어찌저찌 뉘앙스는 유지가 되긴함 진짜 맥스 한주보고 팔아야 할 듯 - dc App
브랜드 있는거 없는거 섞고 3종 정도 하면서 샘플러 해보는것도 괜춘할거 같음 - dc App
후쿠오카에 니혼슈바 쿠모레비 아이코상처럼.. 판매하기전에 시음해보고 판매하는게 정답이긴하겠네요.... 샘플러 의견 감사합니다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저는 조금 의견이 다른게 두배는 받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술을 잔술로 먹을 수 있다는 거 자체가 메리트라고 생각하고 업장 입장에서는 병으로 팔면 안팔릴거 잔으로 여러잔 팔아서 좋고 술 컨디션에 대한 리스크는 양쪽 모두가 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생각이네요 감사합니다!!
히이레로 무난한 것들 고르면 괜춘. 일본에서 일했던 대중 이자카야는 니혼슈 따로 보관하는 냉장고에 잇쇼빙 쌓아두고 돌렸는데, 인기있는건 일주일 못가는 것도 있고, 2~3주 내에는 회전이 되게 구성되어 있었음. 그리고 술 지정 안하는 그냥 니혼슈 잔술 저렴한 메뉴를 둬서 평소에는 싼 술 나가다가 회전 필요한 술 소진시킬때 서비스 처럼 생색내면서 내줌.
회전 느려서 소진시킨 건 리피트 안하는 방식. 우리나라 소비자들 니혼슈 잘 모르니까 키모토나 야마하이로 만든 힘있는거 아츠캉용으로 하나, 니이가타 큰회사꺼 카라구치 하나, 여성들 좋아할 모던한거 하나씩 해서 시작해 보는 것도 괜춘할듯. 짬처리겸 저렴한 메뉴용으로 혼죠조 하나 쓰고.
조언 감사합니다!! 딱 듣고싶었던 정보네요 오늘의 술같은거 넣어서 처리하면서 빼면 괜찮겠네요
부천은 안가봐서 머르겟는데 상대적으로 젊은 상권이라고 추측하고 써보자면 신대방 토리우리/낙성대 야키토리리 정도가 비슷한 선일거같음. 함 찾아보셈. 나마로 잔술 한두개씩은 주문 가능한 레벨이었음. 2주에 2배정도면 갠찮다고 생각하는데 대신 꼬치집은 뜨듯해서 서브하느라 병 내놓으면 열화되는거 무시못하니까 나중에 빈병 준비해서 올려주면 조을듯. 술은 어차피 사장님 사입받는/받을수있는 업장 리스트가 있어야 ㅊㅊ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 잔술 3종샘플러 세팅+재미난병 한두개(안팔리면 내가먹겠단 각오) 면 대지 않을까 함.
글구 여기서 조언 듣는건 그냥 한귀로 듣고 사장님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면 안댐. 보편적인 사람을 타겟으로 잡는게 편하지 이쪽애들 타겟팅 잡으면 입맛 맞추기도 어렵고 피곤함. 연령대도 중구난방이라 돈쓰는 감각도 서로 엄청 다르고. 님 가게나 동네 유사업종에서 재구매율 높은 종류로 주류상에 물어보고 찾아서 대박나시기 바람.
ㅇㄱㄹㅇ 사장님이면 이미 알고 있겠지만, 따쿠들 말 곧이 곧대로 들으면 망함. ㅋㅋㅋ
상세한 조언 감사합니다~! 주변지인들도 병으로만 판매하고 잔으로 판매하는 매장들이 없어서 여러 의견을 듣고싶었네요 다른매장들 판매하던거 찾아본거랑 여기서 조언해주신부분들 종합해서 대략적으로 가닥은 잡을수는 있겠네요
가격은 모르겠고 잔술은 직접 까놓고 테스트 해보시길 - dc App
넵 테스트해봐야겠네요
사케바 히토리에서 술 까서 소분해서 빙온보관하면서 내주던데 이 방식도 ㄱㅊ은거같음 - dc App
2배 괜찮다고 생각함 잔술 자체가 장점임 물론 한정주도 잔술로 하면 좋겠지만 그건 소비자입장이고 가격 좋으면 병으로 사마시겠지 라고 생각함 위 ㅇㅇ 유동님 말에 동의함 - dc App
부천대쪽 말고 신중동이면 괜찮을법 하긴 한데.. 난 업장에서 니혼슈 파는거 솔직히 추천은 못하겠음. 니혼슈 좋아하는 사람들은 라인업이 아쉬워서 안먹고 궁금한 사람들이 먹기엔 가격이 너무 쎔 - dc App
개인적으로 큰 아쉬움이자 문제의 시작점.이 사입가의 2배로 판매가를 책정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야키토리 하니까 유즈슈에 탄산수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