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하토야에서 주문한 착불 택배...


그거랑 얼마 전에 (다른 가게에서) 우부스나 인터넷 구매하려고


주소지 설정을 호텔로 해놓은 거랑 헷갈려서....


"헉, 호텔 쪽으로 착불 넣은 거 같은데, 어떡하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호텔에서는


"그런 거 안받음. 트러블 ? 그건 니가 알아서 택배사랑 얘기하고 다 하셈. 우리는 알빠NO"


이러더라....나름 숙박료가 비싸다고 생각해서 


다 해주진 않더라도 얘기를 들어주는 척이라도 해주겠거니...


하고 기대한 내가 바보다, 바보....



다시 찾아보니까, 착불은 제대로 야마토 운수 영업소 쪽으로 설정해놨다.


휴...다행이다....




호텔은 무조건 좋은 브랜드로 골라서 숙박하는 게 속편하다...


워싱턴 계열 여기는 뭐 물어만 봤는데, 영 반응이 별로네....


돈 대신 내어달라는 것도 아니고, 부재자 전표만 받아달라고 했는데....



어차피 요즘은 호텔 숙박비 상향 평준화 되어서


어디서 자던지 다 비싼데...기왕 돈주는 거 서비스 좋은 곳으로 가자.


그게 아니면, 애초에 트러블이 날 만한 짓을 안하는 게 제일 좋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