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하토야에서 주문한 착불 택배...
그거랑 얼마 전에 (다른 가게에서) 우부스나 인터넷 구매하려고
주소지 설정을 호텔로 해놓은 거랑 헷갈려서....
"헉, 호텔 쪽으로 착불 넣은 거 같은데, 어떡하지..."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호텔에서는
"그런 거 안받음. 트러블 ? 그건 니가 알아서 택배사랑 얘기하고 다 하셈. 우리는 알빠NO"
이러더라....나름 숙박료가 비싸다고 생각해서
다 해주진 않더라도 얘기를 들어주는 척이라도 해주겠거니...
하고 기대한 내가 바보다, 바보....
다시 찾아보니까, 착불은 제대로 야마토 운수 영업소 쪽으로 설정해놨다.
휴...다행이다....
호텔은 무조건 좋은 브랜드로 골라서 숙박하는 게 속편하다...
워싱턴 계열 여기는 뭐 물어만 봤는데, 영 반응이 별로네....
돈 대신 내어달라는 것도 아니고, 부재자 전표만 받아달라고 했는데....
어차피 요즘은 호텔 숙박비 상향 평준화 되어서
어디서 자던지 다 비싼데...기왕 돈주는 거 서비스 좋은 곳으로 가자.
그게 아니면, 애초에 트러블이 날 만한 짓을 안하는 게 제일 좋고 ㅠㅠ
애초에 착불 혹은 다이비키 해주는 호텔 잘 없음
사실 이게 맞기는 한데, 너무 딱 잘라서 거절 당하니까...아, 이게 원래 일본이었지 싶더라. 그 어떤 일이 벌어져도, 일말의 책임을 지지 않기 위해, 조금의 관여도 하지 않는.... 전에 받아줬던 토큐 스테이, 메이테츠 센토레아 호텔 이런 곳이 특이 케이스였음....
에어비앤비는어떰 - dc App
에어비앤비는 아예 검토 대상에서 빼야하지 않을까 싶음. 거의 다 무인 운영 + 대부분 중화계 집주인들 콤보로 트러블 발생하면 말 붙이는 것부터 고역이니까...
애초에 착불 받는 호텔이 100개중에 3개 될까 말까임
그래서 보통은 받아달라고 얘기는 하지 않고, 부재자 전표만 받아주면 우체국이나 영업소에 내가 직접 가서 받아올게요~ 라고 문의넣음. 그렇게 해도 "NO" 라고 하면 어쩔 수 없는 거고
어글리 코리안
요청하는 행위 자체가 민폐일 수는 있는데, 택배비까지 대신 내달라고는 한 적 없음. 그리고 나도 혹시 모르니까 사전에 문의한 거 아니유....+ 정작 그 택배는 호텔이 아니라 다른 곳에 제대로 접수되었음. ㅇㅋ ?
안받아주는게 디폴트인갑네.. 받아주는데가 호의를 베푸는거고..
어지간하면 민폐인 거는 다 아는데, 그래도 혹시나 가능한지 물어나 본 것이죠...이번 경우는 택배 본체가 호텔에 들어간 것도 아니고.
아니.. 니붕이를 뭐라 하는게 아니고 상황이 그런가보다고.. 안받아주는게 일반적인 경우인것 같고 받아주는게 특별한 경우같단 얘기...
아, 그 얘기였구나...미안타 ㅠㅠ
착불 받아주는 호텔은 거의 컨시어지 있는정도급은 되어야 되는거 아님? 최소 4성급 부터 워싱턴은 잘쳐줘봐야 2.5성에서 3성급인거 같은데
원래는 그게 맞음. 담당 콘세르쥬가 있는 호텔에서 기대되는 서비스이기는 함....내가 말한 거는 첨부터 끝까지 다 해달라는 건 아니고, 혹시라도 택배가 오면...받지 말고 반송해달라는 내용이었는데, 그것도 안해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