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 오니코로시
-혼죠조
-쿠니마레 주조
주의) 사케 초보입니다 ㅎㅎ
지난 겨울 삿포로의 한 스시집에서 마셨음
사케에 대해 잘 모를때라 그냥 "이름 오지네 ㅋㅋ" 하면서 친구랑 마심
(그땐 저 +10의 의미를 몰랐다...)
아츠캉으로 먹는걸 추천한다고 해서 아츠캉으로 먹었음
이때까지 아마구치만 먹었던터라 카라구치는 처음이었고
이게 카라구치 계열인지도 모르고 마심..
일단 되게 드라이해서 '내가 알던 니혼슈가 아닌데' 하면서 마셨고 기교가 없는 깔끔한 맛이라 그 점은 좋았음
향도 쌀향을 빼면 다른 향은 거의 나지 않았음
전반적으로 묵직하고 조금은 쓴 맛도 느껴짐
(근데 난 아무래도 아마구치 쪽이 좀더 좋은것 같음..)
겨울이라 그런지 아츠캉으로 먹은건 오히려 좋았음
후에 카라구치는 차갑게 먹어야 한다고 들었는데 뭐 매장 추천이니 이 것도 맞겠지 싶음
암튼 오모시로이한 사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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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한 번 마셔보아야, 입에 맞는지...그렇지 않은지 알 수 있으니까요. 여기서 본인 취향을 찾아서 경험의 폭을 넓혀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아츠깡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고, 나쁘고는 없고....상성이 더 좋은 제품 또는 개인 취향에 따라 따뜻하게 마시는 게 더 좋다...그런 차이에요
맞습니다 위스키를 많이 즐겼었는데 이제 사케도 많이 먹어보려구요 사케도 재밌네요 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