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니혼슈는 생주구요 양조장 공식 주판장에서 샀구요
구입 후 비행기 태우고 다음날 개봉했어요. 당연히 냉장보관했구요
개봉 후 4일 뒤 마셔보니 쓴맛이 섞이기 시작해서 매일매일 눈물 흘리며 마셨는데요
근데 7일차인 오늘은 쓴맛이 안 나네요? 개봉 당시와 완전 같은 맛은 아닌 거 같은데 쓴 맛 섞였을 때보단 훨씬 마실만해졌어요
제 착각일까요 아니면 진짜 효모의 오묘한 작용인 걸까요
해당 니혼슈는 생주구요 양조장 공식 주판장에서 샀구요
구입 후 비행기 태우고 다음날 개봉했어요. 당연히 냉장보관했구요
개봉 후 4일 뒤 마셔보니 쓴맛이 섞이기 시작해서 매일매일 눈물 흘리며 마셨는데요
근데 7일차인 오늘은 쓴맛이 안 나네요? 개봉 당시와 완전 같은 맛은 아닌 거 같은데 쓴 맛 섞였을 때보단 훨씬 마실만해졌어요
제 착각일까요 아니면 진짜 효모의 오묘한 작용인 걸까요
니혼슈는 원래 진동에 영향을 받음. 그래서 사카구라 중에서는 사입하면 최소 2~3일에서 1주일 정도는 안정을 취한 다음 판매하는 곳도 있음. 삭출 니혼슈는 하루 종일 캐리어에 덜덜 끌려다니면서 진동에 노출된 상태라 냉장고에서 안정 좀 시킨 다음 마시는 게 좋음. 그래서 가능하면 비행기 타고 가져올 생각 하기 보다는 현지에서 최대한 맛 보라고 권함.
이런거 보면 니혼슈는 지나치게 섬세하달까 주질이 약하달까... 어렵네요 - dc App
케이스를 여럿 접해보지 않아서 신기하네요
여기도 유사과학 파먹는 애들이 있구나
흔들어 온 거 바로 따서 마셔 보고 이상한데? 했다가도 며칠 안정 시켰다 마시면 밸런스가 잡히는 걸 혓바닥이 못 느끼니 유사과학이니 이딴 헛소리 쳐 하지. ㅉㅉㅉ 이런 ㅂㅅ들이 현지에서 마시는 거보다 샄출해온게 더 맛있다는 헛소리 쳐 하는 듯.
와인도 안정화로 들갑뜨는거 해골물이라는게 중론이던데..
와인보다 니혼슈가 좀 더 예민함. 맛 잘 가는 놈들은 픽픽 가는데, 혓바닥으로 그걸 못 느끼면 무슨 이야기를 더 하겠나. 니가 어떻게 마시건 말건 내가 알 바 아니니 쉐킷쉐킷 골고루 잘 섞이게 하루에 한 번씩 흔들어 가면서 보관하다, 따기 전에 교반기에 얹어서 한 시간 씩 진동 줘서 마셔라. 꼭이다.
어차피 마시기전에 흔들고 부으면서도 흔들리고 잔에서도 흔드는데?
팔 아프게 흔들지 말고 안마기 갖다 대놓고 진동 주면서 보관해~
사케에 음파로 진동을 줬을때 향을내는 성분의 양에 변화가 있었다는 실험결과가 나온지 20년도 넘었을텐데..
백번 양보해서 흔들어서 이상한거 있다 쳐도 그냥 3분만 냅뒀다 먹으면 된다 무슨 며칠을 안정화시키고 어쩌고 하냐 진짜 무식하면서 신념있는 새끼들이 이 세상에서 제일 문제다
향미 성분의 종류나 진동의 주파수 대역에 따라서 양이 늘거나 줄어드는 경우가 있는데, 양이 늘어난건 어쩔수 없지만 효모가 살아있는 나마는 계속 발효가 진행되니까 시간이 지나면 줄어는 양을 어느정도 회복을 할수있을텐데..
비가역적 화학 변화에 안정화란 개념을 적용할 수 없지만 백번 천번 양보해서 안정화를 아주 넓은 개념으로 인정해도 쉐킷된 오리가 가라앉을 시간이면 충분하니깐 제발 며칠몇날 천지신명에게 안정화 시켜달라고 기도하는 짓 좀 그만해라
백번 양보 했다, 천번 양보 했다, 자꾸 줏대 없이 양보만 하지 말고 남자라면 과학 기술의 집약체 바이브레이터로 쭉 밀고 나가셈. ㅉㅉㅉ
그래 너는 매일밤 자기 전에 천지신명께 안정화 시켜달라고 백일기도 올리면서 살아라 기도할때 게르마늄 팔찌차면 효과백배니깐 잊지말고ㅋㅋㅋㅋㅋ
그 해당 니혼슈 이름은 뭘까요.
우부스나 2농양이요
매장에서 잔술팔면서 테이스팅 할때 느끼는데 사케 상태를 떠나서 뚜따한지 일주일 정도되면 드라이한 맛은 확실히 많이 사라지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