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통로 쪽 자리를 선호해서 앉는 편인데
예전 같으면, 옆자리에 앉을 분들이 오면
서로 "지나갈게요", "(얼른) 비키겠습니다" 라고 했음.
근데 요즘은 옆에서 딱 멈춰서서
말없이 빤히 쳐다만 보는 사람이 많음...
그래서 내가 "옆자리세요 ?" 라고 물어보고 비켜드림.
"네, 들어갈게요" 라는 말도 없고, 그냥 비집고 들어가 앉음.
심지어 오늘은 나더러
"자리 잘못 앉았으니 비켜라" 라는 말까지 들었음.
알고보니 본인이 자리 착각해서, 뻘쭘하게 딴 곳으로 가더라.
말을 하셔야 자리를 비키죠, 라고 하니까 네 ? 이러면서 쳐다보고.
아침이라 다들 비행기 탈 때 피곤하겠지만
매너 안지키는 사람 너무 많다...
매너의 영역이 아님 그냥 지능 문제임
지능 문제임 ㅇㅇ
통로쪽 자리 잡으면 늦게 들어가는게 편함
들고 있는 짐이 적을 때, 딱 좋죠 ㅎ
그럼 코코 자자 계속서있게 ㅋㅋ - dc App
경험상 높은 확률로 여성 - dc App
그러고보니 이 경험 요즘 몇번 겪어봤음. 복도석이었는데 통로에서 빤히 처다보길래 이쪽자리세요 물어보니 말도 없고 혹시나 싶어서 비켜주긴했는데 실례합니다나 들어갈게요 이런말은 한마디도 없는게. - dc App
처음에는 저 스스로가 너무 예민했나 ? 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상대방이 말로 표현을 하지 않으면...이쪽에서는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게 맞더라구오.
아무 말 없으면 그냥 가만히 있어ㅋㅋ
나도 통로석 앉는데, 걍 늦게탐 ㅋㅋ
죽통을 갈기고 싶지만 문화시민이 참아야지
요즘엔 안맞아서 그래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