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에선 최대한 선의로 니혼슈 마시기 좋은 업장이나 잘 마시기 위한 방법을 공유하는 터일텐데 생각외로 받아들이는 사람도 발생한단 말이지.
니혼슈 특히 나마슈는 변질이 쉽고 뚜껑 따면 그 이후부터 컨디션이 나빠지기 시작한다는걸 갤러들이 강조하는건 같은 취미 가진사람끼리 최고의 경험을 했음 하는 바람일텐데 아 그러면 업장가서 새 병 따달라고 하면 되겠네? 이렇게 받아들이면 곤란하지.
당연한 얘기겠지만 새병을 따면 최소한 2~3주내에는 팔야아할텐데 그만큼 업장에서는 재고로 안는거임. 일부 매장은 상태 나빠져도 그대로 내기도 하겟지만 대다수가 이정도는 지키니까 이런 판매방식이 유지된다고 봄. 손님도 술을 시킬땐 업장의 관리상태를 믿어야하는거고. 업장에서도 우리 술 관리상태가 나쁘단건가? 모욕적으로 받아들일수 있는거임…
누군가는 뚜따되고 지난걸 마셔야하는데 항상 뚜따 직후에만 마실 수는 없는데 말이죠... 잘되는 업장은 또 금방 빠지니까 괴담 마냥 상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참 어렵습니다
내국인이면 몰라도 외국인한테 진상짓 당하면 몇배로 기분 개더러울거 같음...
정 뚜따요구하고 싶으면 바틀구매 가능한곳에서 바틀구매하는게 낫다고 봄 - dc App
그런사람 백퍼 나옴. 한두사람도 아니고 꽤 많을껄.
거 구마모토 주판점에서도 차 한대로 온거 다 보이는데 따로따로 들어와서 카치코마 달라고 하던 사람도 있었다잖음... 일본은 메뉴얼의 나라인데, 방문객이라면 그 나라의 문화는 좀 존중해줬으면 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