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홋카이도에서 오마카세 한 곳가서


업장 지자케들이 생각보다 마실만해서 이것저것 마시면서


좀 안되는 일본어로 이래저래 번역기 써가며 소통하며 즐겼는데




나중에 집에 갈 때쯤 사장님이 이것저것 썰 푸시다가


예전에 한국인 한 팀이 일본인만 2점 준다고 


혐한 아니냐~ 라는 후기를 작성해서 속상하다고 하시더라




알고보니 일본인 팀에서 그냥 추가해서 먹은걸 오해한것이라고함..


ㄹㅇ 찐 혐한도 있겠지만 꽤 많은 케이스에서


소통의 부재나 오해로 생긴 부정적인 경험이 많을텐데,


이런 경험이 서로 쌓이는 과정이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