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의미로 ㅎ



원래도 사케 좋아했었는데 그때까지 알았던 사케는 ㄹㅇ 우물안 개구리였고


처음은 특정 사케 사고 싶어서 알아보다가 웹서핑하다 갤도 있는거 알고 들어온거였는데


여기서 눈팅하고 질문하다보니 알아서 내 손은 일본행 비행기 끊고 미친놈처럼 사케를 사모아서 마시고 있었음


내가 평생 먹은 사케보다 요 2달 먹은 사케양이 더 많을듯 근데 ㄹㅇ 하나도 안겹치고 다 다른 사케 먹으면서 주변에도 열심히 영업중


아무 생각없이 사케 혼술하다가 와 내가 어쩌다 사케를 혼술하는게 취미가 됐지?? 라고 생각하다가 술 김에 적어봄


초보한테도 너무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취미란게 제대로 생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