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앤모에서 병입일자 1년, 3년 경과제품 세일하던데 사케 병입일자 & 냉장보관 여부가 일부 맥주품목만큼 중요하나요?
댓글 6
중요하긴 한데 솔직히 해외배송/직구품에 엄청나게 빡센 잣대를 들이대긴 힘드니 다들 어느정도 감안하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함.. 물론 감안은 하지만 더 나빠지지 않기 위해 다들 꽤나 쿨배송이나 보관에 신경쓰기도 하고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3-11-23 21:34
1년은 애매하긴 한데 3년같은 경우에는 빙온이라는 가정 하에 확실히 처음의 맛과는 다른 맛으로 변해있을거임.. 주조장에서도 자기네들 방식으로 빙온숙성해서 출하하는 것들이 있는데 맛이 달라지니까.. 긍정적인 방향이건 부정적인 방향이건 변화한다는건 틀림이 없지.. 예를 들면 쥬욘다이의 소우코우(双虹)를 2년동안 -6도에서 숙성해서 만든게 반코우(万虹)인데 소우코우랑 반코우는 맛이 다르니까 아무리 빙온이라 하더라도 변화는 있음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3-11-23 21:37
답글
가끔씩 주판점에서도 주판점 내에서 자기류로 숙성을 해서 파는 곳도 있는데, 빙온에서 관리가 잘 된 술은 숙성이 되더라도 크게 거슬리는 향이 없이 긍정적인 경우가 많아.. 그래서 오히려 세일이라면 보관이 잘 됐다는 가정 하에 한번 재미삼아 사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원래의 맛과 똑같은가? 라는 질문에는 조금 다르다고 볼 수 밖에 없음
주린이의비망록(bibouroku)2023-11-23 21:38
답글
굳굳
감귤맛사탕(39.7)2023-11-23 22:10
일부 맥주 품목이라면
아마 뉴잉 같은 것 이야기할텐데
사케는 나마자케는 뉴잉보다 더 까다롭고
열처리한 술은 일반 맥주보다 더 까다롭다고 보면 됨
결론은 사지마라는 말 - dc App
중요하긴 한데 솔직히 해외배송/직구품에 엄청나게 빡센 잣대를 들이대긴 힘드니 다들 어느정도 감안하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함.. 물론 감안은 하지만 더 나빠지지 않기 위해 다들 꽤나 쿨배송이나 보관에 신경쓰기도 하고
1년은 애매하긴 한데 3년같은 경우에는 빙온이라는 가정 하에 확실히 처음의 맛과는 다른 맛으로 변해있을거임.. 주조장에서도 자기네들 방식으로 빙온숙성해서 출하하는 것들이 있는데 맛이 달라지니까.. 긍정적인 방향이건 부정적인 방향이건 변화한다는건 틀림이 없지.. 예를 들면 쥬욘다이의 소우코우(双虹)를 2년동안 -6도에서 숙성해서 만든게 반코우(万虹)인데 소우코우랑 반코우는 맛이 다르니까 아무리 빙온이라 하더라도 변화는 있음
가끔씩 주판점에서도 주판점 내에서 자기류로 숙성을 해서 파는 곳도 있는데, 빙온에서 관리가 잘 된 술은 숙성이 되더라도 크게 거슬리는 향이 없이 긍정적인 경우가 많아.. 그래서 오히려 세일이라면 보관이 잘 됐다는 가정 하에 한번 재미삼아 사볼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원래의 맛과 똑같은가? 라는 질문에는 조금 다르다고 볼 수 밖에 없음
굳굳
일부 맥주 품목이라면 아마 뉴잉 같은 것 이야기할텐데 사케는 나마자케는 뉴잉보다 더 까다롭고 열처리한 술은 일반 맥주보다 더 까다롭다고 보면 됨 결론은 사지마라는 말 - dc App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