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술 지콘 아이야마 2021
이제 마지막 남은 2021
달달한데 다른 애들과 달리 달짝하다고 해야하나?
가을에 나오는 녀석이다보니 단감인가 라는 생각도 잠깐 들지만
평소 지콘의 달달함이 좀 강한 느낌
목넘기고 살짝 상큼함이 느껴진다
온도가 올라가니 달콤함과 꽃향? 향이 더 올라온다
상큼함은 살짝 줄어든 느낌
지콘은 역시 기본적인 맛은 비슷비슷한데
작은 차이를 느끼는 재미와 기본적인 단맛을 기준으로 누구나 편안하게 마시는 밸런스가 잘 잡힌 술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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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솜사탕~~
솜사탕이 딱 맞는거 같네 달달하고 그 맛이 목에 걸쳐있음 그렇다고 무작정 단게 아니라 삶작 상큼함이 잡이주니 - dc App
2021이면 기가막힐듯.. ㅠㅠ 올해는 어떨라나
22년도 못마셔 봤는데 단만도 과하거 같은데 절묘하게 딱 마무리 짓고 앞으로 이런 컨디션 기대가 가능할까? 올해 4년만에 특상 오마치가 나오고 가격이 3만엔 5만엔인데 솔직히 21년도에 비교하면 밀릴거 같아 - dc App
기본기가 잘 잡히고 특유의 밸런스가 돋보이기에 쌀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메이가라인 듯 해 - dc App
지콘의 밸런스가 좋은게 미세하지만 중심의 맛을 기준으로 쌀의 특징이 나타나서 참 좋은거 같아 - dc App
2022 저번주에 마셨을땨 뒷맛에 뭔가 히야오로시같은 느낌있었는데 역시 가을술이었구만
가을에 내서 딱 절묘하게 계절감을 느끼는거 같아 핫탄니시키도 여름에 내줘서 더 열대과일 같이 상큼하도 달달하니 계절감도 느끼기 좋은게 지콘인거 같아 그래서 맛의 변화는 크게 없어도 인기가 좋은 비결일지도?? - dc App
다음여름엔 핫탄니시키 마셔봐야겠구만 설명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