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도 모르고 참석해 나마자케에 감탄한 1년째
쌀품종에 집중하며 먹어보자 해서 오마치 발견한 2년째
그리고 이번엔 아키타현에 집중해서 먹어보자 한 3년째

마침 일로사케 부스에 아키타현 부스만 연달아 3개가 있어
(F11~13) 오픈런 하자마자 바로 시음해 봄
파딱의 설명처럼 과연... 눈이 녹아서 된 물들인지라
확실히 주질이 맑고 가볍고 경쾌한 느낌? 산뜻한 특징들이
있는거 같고 끈적이거나 오일리하지 않더라 아주 좋았음

양조장에서 오신 분들께 물어봤는데.. 딱히 아키타현만의
특징이라고는 말은 안하시고 그 지역의 음식이 달고 짠게
많아서 음식과 궁합이 좋게 만들려 한다는게 공통적 답변

아키타현 부스 5개 돌고 소기의 목적은 달성했다 생각해
이후엔 가볍게 돌며 눈에 보이는 것들 먹었는데.. 역시나
오마치 위주로 먹게 됨ㅎㅎㅎ

사진들은 인상 깊었던 몇가지 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