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행복했던 2일이었음

나의 취향을 좀 확실히 알게 되었고 진짜 맛있는 술이 이렇게 많다는 걸 알게 된 2일


일단 아직은 응애라 그런지 너무 클래식하면 나랑 안 맞는 것

아니면 내 음주 성향이 안주랑 같이 먹는 것보다 술만 한 두잔 마시는 거라 그럴 수도 있음



구매는 첫날에 노리고 있던 사라랑 키노에네로 5병 샀다.

원래 칸키쿠 아이야마랑 실버라이닝도 생각했는데 달달충인데도 생각보다 뭔가 확 끌어들이는 게 없었음 뭔가뭔가임







그리고 달달충으로 제발 팔아줬으면 하는 술이 벌써 생겨버림



반응 좋으면 제발 팔아주세요... 아니면 현지에서라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