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약 1년간 기다린 서사페..
이날을 위해 아라마사 셔츠+센킨 잔+카제노모리 잔 준비 후 집 출발
8시에 도착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 많아서 당황함;;
(보니까 에어소프트쪽 분들이시더라 9시에 다들 안쪽으로 우르르 들어가심)
9시 반에 티켓팅하고 첫번째로 대기탐
10시 반쯤 뒤에 봤는데 사람 엄청 많았음. 난 티켓팅 줄이 저렇게 길줄은 몰랐다;;
아무튼 입장 후에 아베 부스로 달렸어야 했는데 작년에 맛있게 마신 야마노고토부키 부스로 먼저 갔음.
역시 프릭스 1.. 서사페 내에서 유일하게 탄산이라고 느껴질 만한 사케였음. 맛은 내가 기대하던 거보단 아니었는지 그새 취향이 바뀐 건지 옆에 있는 하얀색 오마치가 더 깔끔하고 좋았음..
이번에 니가타 쪽 토우지분들이 직접 오셨다길래 텐료하이쪽이랑 이야기 엄청 했음!! 일단 목표 달성
그 뒤로 같이 온 형이랑 부스 열심히 돌면서 얘기 나누고 쇼츄에 맥주에 위스키에 열심히 섞어마시니까 정신 나갔음. 빈속에 먹긴 좀 그래서 감튀랑 소세지도 사 먹었는데 좀 음식들이 다 자극적인 것들 밖에 없더라..
암튼 카제노모리 직원분께 추수 직전이 언제냐, 황금빛 들판 보고 싶다 하니 10월 초쯤이라 하셔서 그전에 방문하겠다고 하고 돌아서는데, 모르는 분이 셔츠랑 잔 알아보셔서 오 알아보신 거 처음이다 하고 가방에 있는 아라마사 어스 키링 드렸음.
오 고맙다고 위스키 한잔 주신다길래 꺗호하고 받아먹으러 감
왼쪽 꺼 마셨음 확실히 짭잘하이 감칠맛 좋았음.. 이래서 서사페 다들 오는구나.. 다른 계획 없으면 이분이랑 아마 s카제노모리 양조장같이 갈듯 함?
그리고 부스몇개 더 돌고 집에 도착 7시쯤 도착해서 기절하니 11시더라.. 아 내일도 가야하는데 하고 2시에 숙면
느낀점은 센킨 잔<<<이거 생각보다 강력할지도.. 술 받을때 양조장 직원분들 7~80%가 알아보고 귀엽다고 해주시더라.
다들 스토어에서 구매하도록 하자 너도 인기스타가 될 수 있다!!
오늘
9시에 도착. 검은색 후쿠다 양조장 셔츠 입고 갔음.
서사페 티켓부스 들어오는 길에 어제 인사 나눴던 텐료하이 이케맨 토우지쌤이 먼저 인사주시더라 캬 열심히 하겠다고 하셔서 화이팅하시라고 말씀드렸음 넘 좋다.
도착하니 앞에 2분 정도 있었고 바이어 쌤들 오는 날이다 보니 대기 줄에서 얘기 좀 했음.
왠지 모르겠지만 또 1등으로 들어감.
오늘은 어제와는 달리 사람들 별로 없었던 거 같음 거의 절반 수준? 쾌적함을 기대하며 입장
다들 서사페 가서 알겠지만 초반엔 무슨향인지 맛인지 구분이 되서 열심히 하지만 나중가서는 후각 미각이 다 마비되서 맛있다 맛없다로 그냥 간단하게 나누는게 편해서 생각없이 오늘도 여러 부스들 돌면서 시음하는데 유일하게 완전 개맛있다 하나 딱 나왔음.(스치다 12)
그래도 하나 건졌다 하고 같이 온 친구들이랑 밥 먹고 노가리 까다가 집에 일찍왔음
아 니 근 데
캬 갤장고 시킨거 왔더라구 나도 드디어 뉴비 탈출임 꺗호
일단 김냉에 넣어준 내 보물들 한번 찍어주고
깔끔하게 넣어줬어 뿌듯하다
니갤덕분에 여기까지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니갤에게
어제는 키링이였고,
오늘 만약에 센킨잔 알아보신 분 계시면 카바시코랑 호마세 정미한 거 한 움큼 정도 바이알 담아온 거에 드렸을 듯?
그냥 소소한 이벤트임 이런 건 기억에 남아서 주는 거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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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ㄱㄱ리만고바도개믓네 ㅋㅋ고생핫니네 - dc App
아으 술 좀 깨고 갤하숑 ㅋㅋ - dc App
나, 첫날, 보았다, 센킨 유키다루마 잔, 귀엽더라 ㅋㅋㅋ
ㅋㅋㅋ 하나 사보셔요 좋습니다 - dc App
갑자기 스뱅핸드필이 나오네ㄷㄷ
ㄹㅇ 첫스뱅을 이걸루.. - dc App
사토우헤에 훔쳐가고싶다 - dc App
아니 스뱅무엇.... - dc App
머야 가방에 위스키를 들고다니는 분이었나 ㅋㅋ 뭐지
운이 좋았습니다.. - dc App
스뱅 프레시소테른 부럽네
이렇게 살고싶당ㅋㅋㅋ
아아 좋은 야스였다 - dc App
스뱅핸드필이 사케페에서 왜나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