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케페스티벌에서 구매한 니혼슈 중 하나를 직장 동료 모임에 들고 가려고 합니다.
다들 술은 소주, 맥주, 막걸리, 위스키 등등 가리는 거 없이 잘 먹는 편이고
모임 장소는 이자카야 또는 해물집일 것 같습니다.
가지고 있는 니혼슈는 아래와 같고
저장성 생각하면 2,3을 까는 게 맞는데,
맛으로 생각하면 또 다를 것 같기도 해서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다 맛있는 것 같아서 고르기 힘드네요...)
1. 아타고노마츠 준마이긴죠 사사라('24.9월 제조) : 원료미 쿠라노하나, 주도/산도 +4/1.7
2. 사라 The Polar 아카이와오마치 준마이긴죠 무로카나마겐슈('25.3월 제조) : 원료미 야마다니시키, 주도/산도 비공개
3. 간기 준마이긴죠 무로카나마겐슈 노니('25.3월 제조) : 원료미 야마다니시키, 주도/산도 비공개/1.8
4. 쿠라모토 SE('25.4월 제조) : 원료미 비공개, 주도/산도 -1/2.5
5. 쿠보타 만쥬('25.1월 제조) : 원료미 고햐쿠만고쿠, 주도/산도 +2/1.2
동료: 이거 마실꺼면 달빛 청하 마시는게 낫지 않나?????
?? : 류진마루 들고 가서 경주법주 같다는 소리 들은 썰 풉니다
이게 3만원이 넘는다고???? 소주나 마시자 - dc App
PC>폰 글쓴 니붕이인데 혼자 아껴 먹으라는 뜻으로 알겠습니다ㅋㅋㅠ
니혼슈갤에서 위와 깉은 싸늘한 반응을 겪은 사람이 정말 많으니 각오가 필요하다는 거쥬
@hikarie 면전에서 그런 말할 사람들은 아니라서 들고가긴 해볼게요!
사라 폴라랑 쿠라모토 정도면 맛없다고 하기는 힘들 듯 혹시라도 '소주가 어쩌고'하는 말 들으면 다~시는 나눠주지 말고...
위스키던 사케던 취향안맞는사람있으면 이것보단 소주가.. 소리 무조건들림 내상입을수도있으니 잘 생각해보고 가져가기 - dc App
방문할 가게에 만쥬 리스팅 안대있으면 걍 만쥬 갖고가는거도 갠찮을듯? 맛있든 맛없든 이야깃거리가 댐.
경험상 얘기해주는건데, 뭘 가져가도 다 똑같은 맛으로 느낄거고 ㅠ 그나마 구보타 가져가면 오 이게 구보타야? 정도 소리는 들을수있음 ㅋㅋㅋㅋ
너무 귀한 거 가져가지 마시고....본인이 가지고 있는 제품 중에서 똑같은 제품으로 두세 병 있어서, 당장 없어져도 아깝지 않을 제품으로 츄라이 하세요....귀한 거 들고 가봐야....본인이 원하는 반응이 안나올 수 있습니다
추천 및 조언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사라 아니면 쿠보타 들고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