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 사람이랑 가게 가서 마셨는데
첫 시작을 맥주로 해서 그런가
초반부터 달렸더니만 고대로 훅 가버렸네...
요새 유독 맥주가 몸이랑 안맞는다고 느낌....
맥주 마셨다가 니혼슈 마셔서 그런 점도 있는 것 같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나왔는데
술마신 기억 밖에 없음....
+ 4월 말에 구매한 카바시코 맨정신에 마셔봤지만
역시 곡물감은 거의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음
눈 감고 마시면 아예 다른 술이라고 해도 믿겠음
에휴, 이 비싼 놈을 잔뜩 사가지고 와서
사서 고생하고 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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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감사히 ㅎ
맥주는 보통 15분 내에 1리터 컷이라... 빨리 배불러서 30분 내에 다음 가게로 이동함 ㅋㅋㅋㅋ 그냥 나처럼 빨리 마셔서 그런거일수도있음 - dc App
어제 안주는 개미 손톱만큼 나와서 먹어서 배부른 건 아닌데...조금 전에 술병 치우다가 보니까 쥬욘 댓병을 바닥이 보일 때까지 퍼마셨음...그러면 당연히 취하겠구나 싶었음
4월 초에 우부스나 양조장 개방 행사했을때 먹어본 사람들은 극찬을 하던데… 왜 이지경이 된건지 모르겠움
어중간하게 고소하니까....맥주 비슷한 느낌까지 있어서 별로였음
@성달이 아…홉사케 (크래프트 사케) 라니 ㄷㄷ
맥주마시고 니혼슈 먹으면 뭔가 꼭 상태가 안좋아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