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가정용 냉장고에 3개월 묵힌

카모킨슈 토쿠준 13을 마셨는데

원래 뒤에 쓴맛이 탁 치는게 사케 고유특성인지 열화의 흔적인건지

궁금함


비슷한 경험을 예전에 3개월 묵힌 미야칸바이준다긴에서도 느꼈었는데

여튼 내가 열화를 걱정하고 마셔서 더 그런건지...



그동안 이렇게 보관해왔어서 더 불안해..

사케마스터 유튭에 여태오 소믈리에가 진동에도 취약하다고 했었는데 하루에도 열댓번은 움직였으니..

항상 내부에는 사케 놓을 자리가 없어서 이렇게 하고 있었는데

어제 드디어 내부 공간만들고 얌전히 눕혀놨어


여하튼 삭장고 살 상황은 아니니 

보관방법을 이렇게 좀 바꾸고 이제 2회 히이레 확인된것들만 살까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