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페에서 사온 미야칸바이 오리가라미 4.5정도 했는데

병입이 2024년 2월이라 짬 맞았다고 생각했었음

근데 마셔보니까

향은 파인애플, 사과

맛은 약간 미탄산감 + 청포도 + 사과

입안에 머금으면 쌀의 감칠맛이 입 전체에 퍼지고

끝엔 약간 알코올 향 났음

온도가 올라갈수록 청포도 + 사과 보다는

그냥 쌀의 단맛이 엄청 강해져서 진득한 막걸리 맛이 나더라

끝에 알코올 치는 느낌은 아예 없어졌고

식전주? 같은 느낌으로 달달이 싫어하면 

빠르게 물릴수도 있을것 같음

서사페 전리품으로 ㅈㄴ 만족스러웠다

내년에 보면 더 사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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