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직장 동료 모임에 니혼슈 추천받는다고 글 올렸었습니다.

그런데 메뉴가 회 대신 삼겹살로 결정되어서 니혼슈의 과일향과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

검색해서 모던 니혼슈 대신에 클래식한 간기 준마이긴죠 무로카나마겐슈 노니 준비하고

페어링 안 맞으면 어쩌지 고민하면서 화요25랑 같이 칠링해놓았습니다.


그렇게 오늘 저녁에 고깃집 갔는데, 한 분이

"나 사실 사케 별로 안 좋아해"

하셔서 바로 화요25 꺼내고 칭찬받으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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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 존맛ㅎㅎ

(간기는 다시 냉장고로...)


걱정 및 조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