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본종목인 쇼츄로,

아마네코, 리츠링 마시고 2차로 원래알아뒀던
고베산노미야 카구라 , 1시간 노미호다이 1500엔
술 희소성에 따라 일부금액 추가. 
1시간 이후 20분당 500엔 추가의 요금제. 

마스타는 10년이상 이자리에서 쇼츄 전파중

이날은 1차에서 옆자리였던 나라현 니혼슈 커뮤분과 친해져서
리츠링이라는 맛있는 술을 알게되고 そのご縁で二件目まで速攻。

간만에 반가운 키로쿠 무로카도 먹고
하필 또 옆자리에 혼술하고있던 아재는
카고시마 출신으로 사촌이 쿠로키리시마 영업부라고함
덕택에 많은 술을 추천받음

이하는 그날 마신것 중 나의 추천목록

1. 다이시젠 이라는 야쿠시마 컨셉의 이모/무기쇼추 (이날은 이모만) - 청량감

2. 이치노죠 아사히 / 히노류 아사히
이치노죠 아사히는 원래 좋아했음 요놈은 통상의
아사히보다 흑당을 3배 썼다고함
히노류 아사히는 처음 먹어보는데, 프루티 계열의 부드러운 소주

3. 야스다 
- 그냥 기회되면 먹을것, 그 유명한 코쿠부주조

4. 사토주조의 사츠마 (막짤)
- 기억안남, 근데 와시발미친 이라고 외치면서
이건 꼭 찍어둬야지 했던걸 기억함

5. 토미노쿠라 - 원픽
처음마김 마스타가 리얼 모가지걸고 추천한술
3m에 마왕대신 이게 들어가야 한다고할정도
흑국소주의 깊은 타격감과 감칠맛은 100% 발현
그러면서도 고구마는 뭘 썼는지 키로쿠 무로카에서
느꼈던 진한 풍미와 곡물감이 압권이었음
이건 가능한 모든 음용법으로 다 빨았음
다음에 롯코산 등산하러갈때 무조건 또 빨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