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강남구청, 압구정로데오, 청담역 셋 중 어디서 내려도 꽤 걸어야 하는 애매한 위치에 있음.

가격은 꽤 있는 편이지만, 동네랑 사케 수입가 생각하면 납득가능한 수준.

안주는 매번 바뀌는데 기본으로 주는 창란젓이 맛있고, 라멘도 낫배드.
본격적인 요리류는 없고 회아니면 제품 좀 어레인지해서 주는 안주류가 대부분인데, 외부음식 반입되니까 땡기는거 없으면 시키거나 다른데서 테이크아웃하셈.

코앞에 카츠로우라는 돈까스 잘하는 집 있는데 거기 메뉴는 스기타마에서 주문되니까 배고프면 돈까스 시키고.


이곳의 장점은 바로 한국에서 나마자케를 잔술로 파는 유일한 장소라는 것. 거의 모든 술이 다 나마자케임.

국내 수입되는 것들 다양하게 들어오고, 타츠리키에 특주넣어서 가게이름달고 내는 사케도 있음. 사장님 사케에 대해 잘 아셔서, 입문자들이 나마자케 이것저것 먹으며 경험치쌓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함.

올해 가서 마신거 사진 몇개 올려둠. 나는 단골까진 아니라도 종종 가는 편인데, 정줄놓고 마시기 시작하면 20마넌 넘길수있으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