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마트에서 세일해서 12천원에 팔고 있길래 아츠깡 하려고

1병 사왔었는데 어제 먹다 남은 술 다마시고 좀 부족하길래

전자렌지 아츠깡 도전

냉장고에서 바로 꺼내서 도기잔에 따르고 50초 돌리니

뜨끈은 해지는데 술 자체가 좀 맛이 없어서 그런지

알콜향이 너무 튀어서 술친구는 안마시고 나 혼자

2잔 데운거 꾸역 꾸역 처리...

다음엔 복어 지느러미라도 좀 태워 넣어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