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은 내 냉장고 술
지금까지는 구매대행(사케도, 오사케다 등)을 주로 이용했는데,
일본 원가가 싼 술이 뜬금없이 비싸기도 하고, 세금 때문에 계속 1병씩 시키게 되는게 답답하더라구.
그리고 너무 싼 거 사면 배송비가 아깝고 비싼거 사면 얘들이 너무 남겨먹는거 같고 ㅜㅜ
그래서 직구를 생각하고 있는데
1. 직구는 여러병 배송 시키고 세금 내면 되나?
2. 직구는 어디서 하는게 좋나? (야지마 등등 유명한 샵이 있는듯?)
3. 배대지는 어디가 좋나?
4. 직구하면 구매대행보다 확실히 좋은 점이 있나
같은게 궁금함. 일본어는 정말 읽을 줄 아는 정도인데 DeepL 번역으로 어떻게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중..
예전에 삿포로에서 메이슈노 유타카 명함 받았는데 다이신슈 41호부터 44호까지 사서 먹어보고 싶다
최근 이 놈 구매대행 하고 현타와서 써보는 글임 비교시음을 하지 않으면 토쿠준과 차이를 잘 모르겠음 ㅜ
직구는 모르지만 하나부터 다 갈쳐 달라는 소리긴함. 직구를 통한 배대지를 이용하는거면 새금은 다 나온다고 봐야지 - dc App
관세 붙냐 안 붙냐가 문제일거 같긴 해. 주세 교육세는 낸다고 보면
유명한샵은 현지 주판점 사이트겠고 유명한곳중은 배대지 주소면 주문 취소도 하는거 같고 - dc App
프리미엄 안붙은 얘들은 걍 리셀 사이트로 구하는게 세금 안붙고 좋을듯 - dc App
리셀사이트는 분명히 어느정도 남겨먹을거니까 직구로 하면 더 싸지 않을까? 생각해봤어. 그리고 현지에는 수량 넘치는데 애매하게 한국 리셀사이트에서는 수량 없는 애들을 좀 구해보고 싶어서(토요비진이나 코쿠류)
직구는 세금붙고 배송료도 이중에다가 프리미엄 안붙고 적당히 파는얘들은 리셀샵이 더 저렴할검 - dc App
해본사람들이 댓좀 달아바바 ㅋㅋ - dc App
올해 아카이와오마치 키모토는 마셔본게 아니라서 확답은 못하겠는데 키모토라 향에서 크게 차이점이 없었을까 싶다.. 까놓고 프리미엄 술에 너무 큰 기대를 하면 실망하는건 좀 당연한 수순이긴 함.. 통상적으로 양조된 지콘 준긴 준다이라인업은 향에서 토쿠준이랑 좀 차이가 날텐데 일단은 본인이 마셔보고 취향에 맞나 확인하는게 맞을듯
배송비랑 인질땜에 보통 3~5병 데일리로 마시는거는 걍 리셀샵쓰는게 편하더라
의외로 직구한다고 딱히 리셀샵보다 싸지진 않음 사케도 기준으로 이야기하자면 사케도는 욘고 1병 기준으론 제품값+배송비 1800엔 으로 끝인데 직구면 제품값+일본 내 배송비(보통 900~1300엔)+ 배대지 배송비(1800~2400엔)+세금(관부가세 면제여도 주세교육세 33%)여서 직구 사이트랑 리셀샵 가격이 같다면 무조건 리셀샵이 싸고 어느정도 레벨까진 커버가 되긴해 직구는 리셀샵에서 못구하는거 쓰는 느낌이 강하긴 하는데 생각보다 결국 낸돈 다 따져보면 살짝 현타와서 결국 일본 삭출을 하자라는 결론까지 가게됨 보통 ㅋㅋㅋ... - dc App
그그래 직접 날라가자 - dc App
1. 주판점-배대지 루트라면 여러병 사는 것이 이득이고 세금은 전체 가격(술값, 국내 배송비, 국제 배송비)에 책정됨 2. 많이 알려진 곳이 야지마, 이마데야, 하세가와, 사노야 등 3. 나는 이랏샤이마세 쓰는데 요즘 배송이 너무 늦어서 바꿀까 고민 중 4. 선택지가 다양하니까 원하는 술을 고를 수 있다는 점, 하나의 양조장 술을 다양하게 마시고 싶을 때 최선의 선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