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점점 사케도 늘리고 사케에 맞는 안주도 늘려나가고 싶습니다만,
항상 먹는 사케만 먹다보니 여러 사케를 취급하고 또 고객님들의 기호도와 제 기호도가 (지극히 달달한것들 좋아함.)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혹시 여러분드르의 추천하실만한 사케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재라인업
요시노가와 겐센카라구치
기린잔 덴카라
미요키쿠 혼죠조
에비스 혼죠조
북극곰의 눈물
쿠보타 센쥬 , 센쥬 준마이 , 만쥬 , 설봉
갓산 사사라츠키
죠젠미즈노고토시 준마이, 로크노 죠젠 준마이
아카부 준마이
온나나카세 다이긴죠
닷사이 니와리산부
쿠즈류 칸타노시
햐쿠쥬로 준마이
쿠로마츠 모치요단
남부비진 긴죠
하루시카 사쿠라라벨
최종적으로는 50~100종 사이에서 멈춰놓고 싶습니다.
현재 잔술도 같이 팔고 있어서 대중적으로 빨리 안빠지는 친구들을 시도하기가 쉽지 않네요
어떤것이든 추천 부탁드립니다.!
한국에 수입되는 라인업상 한계가 있는 것 같아서 추천하기가 좀 그렇긴 한데.. 엔트리급 모델들중에 모던계통만 보면 아카부 뉴본 시리즈, 코쿠류 준긴, W 혹은 칸키쿠, 마치다슈조, 미야칸바이정도는 추가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이게 업장에서 현실적으로 되는지 안되는지를 모르겠네요 수입사가 얼마 떼가고 마진율이 얼마나 나와서 최종 가격형성이 어떻게 되는지도 모르니까 솔직히 여기서 추천받기보단 오히려 업장 하시는 분들한테 물어물어 추천받으시는게 더 좋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탄산 위주의 모던술까지 놓는다 치면 카제노모리 이외의 선택지는 없어보이긴 하네요
칸자케용 쥬쿠슈랑 쥰슈계열 한개정도씩만 더 추가해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하구요.. 근데 이쪽은 인기가 좀 없긴 할텐데 마니악한 단골손님 만들기엔 좋을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해서요
개인적으로 자주 다니는 업장같은경우엔 고정픽은 고정픽대로 두고 나머지는 유동적으로 매번 술들 로테이션 하면서 손님한테 소개해주고 다 나가면 다른 종류로 채우곤 하는데 이쪽이 술 위주의 손님 입장에선 반가워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팁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희가 지금 이용하고있는 주류 업체가 리스트업이 조금 빠져있어서 코쿠류 준긴 아카부 뉴본 같은것은 가능할것 같습니다. 나머지는 조금 찾아봐야할것 같네요 수입사가 얼마 떼가고는 거의 가게 들어오는값 = 이마트 술값 여기다 각자 가게에서 더 붙여서 팔고있습니다. 편의점이 더 저렴한 경우도 가끔있습니다.
수입 물건 가격대가 그정도면 확실히 쉽지가 않네요.. 고생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네 ㅎㅎ 저도 장사하기 전엔 마트에서 할아버지들이나 마시는 마루팩사케를 한국에서 몇만원씩이나 하는거보고 와 참 돈편하게 번다 라고생각했는데 그냥 도매가 =시중 대형마트 가격 인거보고 참 당황했죠
고정 리스트를 늘리시는거 보단.. 수입사 한정주들 받아서 그때그때 리스트 바꾸시는건 어떨런지요.. W 같은경우는 cr트레이딩(수입사)에서 한정주로 나와요~
한정주 매일 추천으로 올라오고 있는데 이제 저희가 초보 업체이다 보니 고정픽을 몇개로 해야할지. 어떤걸 유동적으로 돌려야할지 참 고민이 많습니다. 한정주는 주류업체들에서 홍보용으로 많이 어필이 들어오는데 선뜻 잘못골랐다가 1년묵힐까 걱정되어 팍팍 시키지를 못하겠네요 ㅠㅠ 일단 한정주쪽으로도 생각 해보고 있습니다.
수입사들 한정주는 1병도 발주가능해서요~ 물량을 조금씩 잡고 가시면되세요..
수입사 사이트 좀 보고 있는데, 야마가타마사무네나 스미노에 니와노우구이스같은 무난무난하면서 비교적 덜 알려진것들도 괜찮아보이긴 하네요 근데 이렇게 얘기해봐야 실제 현업이신 분에게 도움이 될진 모르겠습니다..
저희같은 매니아야 술 종류가 많을수록 좋지만 사업적인 면에서 그리고 대중 입장에서는 인기 많은 몇종을 좁혀서 재고 리스크를 최소화하시고 차라리 주인장 추천 이런 느낌으로 주기적으로 구하기 힘든 술을 소량 들여와서 순환시키는건 어떨까 싶네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가격대가 어느정도 나가는건 결국 추천해줘야 팔리거든요
맞습니다. 사실 인기많은 몇종은 정해져있고 저희도 한병 받아보면 바로느낌이 옵니다. 그런데 아직은 저희 매장이 사케 전문점이다 하고 이야기하기엔 많이 모자란것같아, 더 늘리려 하다보니 이제 어떤 사케를 해야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많이 생겼는데. 오히려 그냥 편하게 사입하고 해봐야겠단 생각도 드네요
사업이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가면 점차 단골이 붙고 이것저것 시켜보고 싶어하는 단골들이 보일텐데 그 때 천천히 주종을 늘려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자카야 같이 다니는 지인들 생각하면 그냥 분위기를 좋아하지 니혼슈 자체를 즐기는 지인은 극소수더라고요...
제가 현업이긴한데요.. 솔직히 여기서 글쓰는 사람이나 눈팅하는 사람정도면 관심이 있는거니 가격 어느정도 감안하고 사마실수 있지만.. 일반인 입장에서는 맛도 중요하지만 가성비라.... 적당한거 찾으시는게... 여기 계신분들이 알고계신 일본 가격과 수입사들에게 받는가격이 많이 차이나서요~~
그렇죠. 아무래도 업장에서 판매하는가격은 집에서마시는것보다 최소 2배이상되어있다보니, 혼죠/후츠슈 이상은 가격이 급속도로 높고 추천해주기 어렵습니다.참 어렵네요 ㅠㅠ 가성비도 생각하면서 사입하다보니. 좋은술들을 오히려 들여오기가 어렵습니다.
차라리 일본 지역 양조장에서 시즌제나 한정으로 판매하는 1~4만원대 술들을 구매해서 한국으로 들여올 루트를 만드셔서 판매하시는게 메리트로 작용할 것 같은데요. 유명하거나 비싼게 다가 아닌 요즘 시장상태라서 가격은 무난한데 맛보기 힘든 술들을 제공하는게 오히려 좋다고 봅니다.
이게 개인적으로 들여온 술을 판매하면 불법인걸로 알고있습니다. 직접 도매상을 차리면 되긴하지만 배보다 배꼽이 커지는것이라...
주류면허있어야하고 직구 술 판매는 불법 식품법에도 걸리고 탈세
리스트보다 중요한게 가격임 현실무시한체 닥치고 싸게가 아니고 최소한 다른 가게보단 싸다는 입소문 나는게 중요 - dc App
오 맞습니다.. 결국 이게 500원이라도 저렴해야죠 어차피 사다 쓰는건데. 저희는 항상 주변 이자카야 눈팅하고 알바들보내서 정찰시킵니다 ㅋㅋㅋ 500원이라도 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다른게 압도적으로 나은게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