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종류가 다양하고 희귀한 술을 내놓는데 그게 다인 경우는 오히려 전문성을 느끼기 힘든 경우가 많고 재방문이 적은데


마스터가 일단 잘 알아서 잔술 하나하나 가볍게 설명해주는 곳


설명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도 메뉴판을 보면 코멘트같은게 달려서 술에 대해 간단한 설명이 들어가 있는 경우(술 설명 복붙해온 티가 안 나면서 실제로 가볍게 쓰여진 점주의 코멘트)


나오는 음식 메뉴에 맞춰서 알맞은 술을 뚝딱뚝딱 추천이 가능한 가게


손님은 이술이 좋은 술이고 저술이 나쁜 술이고 얘기해도 마스터는 절대 가치판단 안하고 줄 안세우면서 이러이러해서 안 맞을 수 있다 정도만 얘기해주는 경우


개인적으로 손님 입장에선 리스트로 압도하는 곳보다는 종류가 적더라도 판매하는 물건에 대해 좀 자세히 알고 있는 경우가 좀 더 신뢰가 되는..


어디까지나 개인 입장이라 현실과는 괴리가 있겠지만..


사실 리스트보다 파는 술만 살짝 더 파고들어서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알기쉽게 설명만 좀 더 해둬도 엄청 전문적인 분위기가 나니까.. 돈도 안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