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0쯤에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한 1시간정도 대기했던거같음

거의 끝나기 15~20분 전에 들어갔음 ㅠ

음식이랑 이것저것 시키려했는데

오뎅밖에 안된다해서 무만 주문함

니혼슈 먹어본게 닷사이23 뿐인데

술알못이라 그런지 첫맛은 좋은데 끝이 알콜냄새가 좀 나서 생각보다 별로였음

암튼 그래서 가게에서 니혼슈 먹는게 처음이라 잘 몰라서

아마쿠치랑 카라쿠치 준마이 다이긴죠로 추천해달라했음

이미 취한 상태로 가서 무슨 술 주는지 언제 따랐는지도 몰랐는데

눈앞에 따라져있었음 ㅋㅋ



친구랑 둘이 총 4잔에 무 2개 주문하고 6천엔 내고옴

아마쿠치는 진짜 술이 달달하더라고 알콜향도 별로 안나고

카라쿠치는 매운게 아니라 약간 술과 쌉살한 목캔디향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드라이한 알콜맛이었음

시간이 별로 없어서 2잔밖에 못마셨는데

술알못의 평으로는 아마쿠치 카라쿠치 하나만 먹는거보단

번갈아 마시는게 덜 지루하고 맛을 더 잘 느끼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