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에서 친구들이랑 사케랑 샴페인 마심
에글리 우리에는 처음에 마실때는 토스티한 느낌이나 향이 괜찮았는데 냅둘수록 향이 날라가서 좀 그랬고
아마네코는 처음에 칠링해서 마셨는데
칠링 빡쌜때는 초오고오급 청하 마시는 느낌이었음 주질은 되게 깔끔한데 단맛이나 산미도 절제되는 느낌이라 이거 드라이한건가? 라는 느낌까지 받았다가
상온에 냅두고 온도 조금 올려서 마시니까 저번에 넘식S 지카구미 먹을때처럼 밀키한 질감에 단맛도 넘식S랑 히노토리 중간 정도로 해서 어느정도로 느껴지는데 끝에 산미 같은 느낌이 알콜 느낌도 잡아줘서 진짜 맛있게 마셨음
넘식S는 칠링 빡샐때가 밀키했는데 네코는 온도를 좀 올려야 밀키해져서 좀 놀라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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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쨩도 10도 안팎이 제일 나은듯 하더라
히노토리고 10도 안팎이 베스트? 아님 칠링 빡새게? - dc App
히노토리도 10도정도면 적당할듯 거기서 좀 튀는거 있으면 5도 그이하는 좀 그렇고
주딱이 썼던 글 중에 10도 정도 되야 단맛이 더 올라온다해서 처음에 그쯤으로 마셨는데 저번에 마신 히노토리는 의외로 칠링해야 단맛이 좀 더 도드라지는 느낌이더라 10도 정도에서 다른 맛도 튀어서 그렇게 느낀거려나? - dc App
아마 산미가 조금 더 드러나긴 해서 단맛이 묻히는 감이 있긴 해.. 사실 산미랑 단맛중 뭐를 포인트로 잡을지는 개인 판단이긴 하겠지만..
음용온도가 데웠을때나 차이나는 거라서 0~5°나 10°는 그 안에서 자기한테 맞춰서 마시면 되는 부분? - dc App
의외로 5~15도 선에서 차이가 좀 두드러지고 5도 밑으로 내려가면 매니악해지는 느낌
근데 그 차갑게 마셔도 어느정도 차갑냐에 따라서 맛이 달라지니까 오늘도 재밌었음 저번에 넘식이는 5도 정도가 퍼포먼스가 좋았고 네코는 칠링 바스켓에서 꺼내서 상온에서 좀 두니까 더 맛있어지고 - dc App
내일 히노토리 지카구미도 오고 냉장고에 히노토리도 하나 있어서 그 두병 마셔보고 원하는 당도 안나오면 네코에 정착할거 같음 단맛 도드라지는 밀키한 느낌 진짜 좋았음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