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모토라지만 딱히 키모토라는 느낌 없이 그냥 무난한 모던계 준마이다이긴죠 사케미라이.. 무난한 향, 무난한 밸런스
산미도 키모토계 산미라 확 드러나지 않아서 단맛과 향에 묻혀서 배경만 깔아주는 느낌이었음 드라이감도 없고 나름 괜찮은 느낌
쌀 특성 잘 살려서 잘 만들긴 했는데
인기는 좋을법한 스타일이고 모던 미디엄의 단술 취향이라면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 뇌비우고 집어도 될듯
사케미라이가 많이 드러나서 특색이 많이 없긴 한데.. 가격대비 온도별 향변화나 이것저것 들어간게 많아서 비슷한 가격대인 칸키쿠쪽보단 이쪽이지 않나 싶기도 하고.. 근데 시고빙 1900엔대에 이거 이상 특색을 바라는것도 말안되긴하네
병단위로 비운게 아니고 잔술이라 리뷰라기엔 애매하다
올해도 호우카는 안심
리뷰라기엔 좀 애매하니 그냥 대충 끄적끄적..
역시 주딱... 호오비덴 사케미라이 궁금했는데 역시 호오비덴 무난무난 맛도리 아 먹어보고싶다... ㅠㅠ 호오비덴 아오반 11월에사와서먹었는데 주딱 드셔보셨음요?! 전 진짜 괜찮았는데 주딱 평이궁금!
취향상 선호도가 좀 떨어져서 아무래도 잘 마시지는 않는데.. 실험적인 양조 이외에 자기들 스타일로 빚을땐 거의 실패 없으니 맛이 좋지 않을까.. 싶음
무로카혼나마였는데 미탄산없는 청포도향의 긴조맑은맛이 끝내줬었는데 국내에는 정보가거의없고 ㅠ 슈한직원이 어찌나 극찬을하던지 인스타찾아보니 엄청 평좋던데 ㅠ 다들 마셔봤음 좋겠네용! 감사함당
호우카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지 배, 파인애플의 풍미와 농후함이 나는 것이 아주 잠깐이지만 쥬욘다이 혼마루 생각나더라
얘네가 의외로 라인업마다 스타일이 달라가지고 더 재밌는거같음.. 아마 얘는 PB상품으로 알고있고, 신슈 준마이라 좀 거칠거칠해서 좋았는데 한정주로 나오는 준긴 킨몬니시키는 탄산도 좋고 산미 밸런스도 좋아서 라벨갈이 하면 키레이랑 구별 안되는거 아닌가 싶었기도 하고, 통상 모델들은 약간 카와나카지마 겐부의 뉘앙스도..
그렇겠네. 기본형은 일단 호쥰우마구치 스타일이라 겐부랑도 많이 비슷하겠구나. 조금씩 다르다고 하니 다른 종류들도 보이면 마셔봐야겠다. 근데 얘네 원래 메이가라 미와타리는 좀 밋밋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