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 내일 휴가내고 오늘 국내 여행 왔거든

에전에 도쿄 여행가서 급하게 한큐였나 어디 백화점에서
타마노히카리 컵사케 마신 이후... 컵사케는 naver 라고 생각했는디
오늘은 도저히 못참겠어서 편의점에서 컵사케 사왔다..
월계관 더컵 (4950원) 210ml , 누가 술마시는데 옆에서 바나나킥
먹는 수준의 향과 한모금 머금었을때 씁쓸한 누룩의 맛 그래도
부드럽게 넘어가는 질감과 후에 살짝 올라오는 알콜
아쉬운대로 급하게 한잔 먹고싶은데 근처에 편의점 밖에 없다면?
나는 다시 사서 마실 의향은 있음
하나 마시고 생각보다 괜찮아서 1개 더 사옴
일요일 저녁 다들 잘보내고 한주 또 힘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