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준마이긴죠 오리가라미 나마
준긴을 주문했지만 준긴 오리가라미 나마가 와서 띠용했지만
오히려 좋아..

안주는 족발과 명이나물 

아주 좋아요

따자마자 뚜껑이 뻥! 하고 날라가서 와..탄산 장난아니네 했음
그간 마셔본 애들중에 제일 센듯 

따르고 마셔보니 미탄산도 아니고 강탄산에 혀를 찌르는 산미에 단맛까지 와..
요녀석 보소.. 그냥 쭉쭉들어가겠다 싶음 

소다를 술로 만든것 같은 느낌이랄까?? 약간 밀키함도 느껴지는 것 같은..
어머니도 드렸는데 근래 마신것 중에 제일 맛있다고 하심

다만 본격적으로 시음을 하려고 하는데 2잔째에 술이 안받혀짐..
세멘향도 없고 술에는 문제가 없는것 같은데 갑자기 컨디션이 나빠져서 정상적으로 시음불가.. 
예전엔 반병은 마실수 있었는데 
최근 닷사이 39마시고(알콜이 너무 튐)
간이 실망했는지 술이 안들어가네

일단 확실한건 역시 나는 탄산있고 라이트한 주질에 단맛,산미까지 있으면서 뒤에 쓴맛이 없는 걸 좋아한다고 다시 느끼게 된 술인듯
취향에 맞는 술임은 확실하다. 
내일 회복하고 다시 마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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