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다 방어먹자!로 시작해서
그럼 대방어 + 샄으로 함 모여볼까!가
대방어 5.5키로짜리 반띵한거 한덩이 + 그냥 시메사바 1마리 + 아부리한 시메사바 1마리 + 국산 우니 + 이꾸라 + 단새우 + 친구네 어머니네 가게에서 포장해온 감자튀김 + 오뎅탕 + 욘고 8병으로 시작해볼까? 하면서 대가리 깨고 시작한 미친팟
아무튼 맛있다고 열심히 먹고있다가 뒤늦게 2명 더오고 꼬물쳐놨던 샴1병, 위스키 2병+a 및 맥주들까지 더 털린 정신나간 팟
물론 당연하게도 기억을 잃으면서 기억해놨던 노트들은 다 날아가버렸지만 모였던 친구놈들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존나 맛있다고 해줘서 기뻤고 담에 또 열심히 모아서 한번 더 부를 힘을 얻음
기억도 잃고 모아놨던 술도 많이 털리고 일요일도 날렸지만 다들 재밌고 맛있게 먹고 마셨으니 충분히 좋은거 아닐?까?
집에서 천천히 마시는 것도 좋지만 애들 모아놓고 맛있는 술 들고가서 반응보는게 제일 뿌듯하고 좋은듯 ㅋㅋ - dc App
반응 젤 좋은건 머였음? - dc App
오션이랑 우부스나였던듯 난 아마네코가 입에 참 잘맞고 맛있었어서 일부러 구해놓은거였는데 온도 올라오면서 강해지는 산미가 꽤 거슬렸는지 샄뉴비들은 그냥 그래했음
ㅇㅎ 역시 진리의 칸키쿠인가.. 굿 ㅋㅋ - dc App
엌ㅋㅋ 탈탈털렸네 ㄷㄷ
29일에 모임 한번 더 있는데 그때오는 놈들은 심지어 저때 모였던 놈들보다 술 훨씬 잘마시는놈들이라 큰일임ㅋㅋ
역시 모여서 파뤼타임이 제일 좋지요 ㅎㅎㅎ
너무 한번에 힘을 다 쏟은 느낌이라 지갑이 크게 아프긴함
호스트하는 재미가 있지... 사진으로 이미 술냄새 풍기는듯 - dc App
토요일에 마신거라 이미 술냄새는 없어진지 꽤 될듯ㅋㅋ
모임하면 욘고빙 다섯병은 금방이더라구요 거의ㅜ한시간 컷
진짜 술 사라지는 속도가 무시무시했어서 다음에 또 모일땐 감안해서 준비해야될듯
사케도 사켄데 위스키가 야마 12년이내 ㄷㄷ - dc App
야마12에 피규어할 가치가 도대체 어딨다고 이 맛있는걸 안먹음? 하면서 마시면됨
자가 생기면 호스트해보기도 버킷에 추가해야게따 밖에서 기억잃을정도로 마시면 집에못들어오니..ㅠ
이럴때 뿜빠이(식대+술가격) 어떻게 하시나요? 한병쯤이야 도네느낌으로 가져가는 편인데 저렇게 많음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하네요 ㅋㅋ
술은 제가 다 대고 나머지는 니들 알아서해라라고 했음 이번에는 유독 차이가 컷긴한데 평상시 모일때도 적당히 호스트가 손해보는쪽이 모임 돌아가기엔 편하다는 마인드로 돌리는편
아아니 닉값 무엇
주류 취향 확실하네
달달한거 좋차너
이야 술 음식 다 라인업 미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