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다 방어먹자!로 시작해서


그럼 대방어 + 샄으로 함 모여볼까!가


대방어 5.5키로짜리 반띵한거 한덩이 + 그냥 시메사바 1마리 + 아부리한 시메사바 1마리 + 국산 우니 + 이꾸라 + 단새우 + 친구네 어머니네 가게에서 포장해온 감자튀김 + 오뎅탕 + 욘고 8병으로 시작해볼까? 하면서 대가리 깨고 시작한 미친팟


아무튼 맛있다고 열심히 먹고있다가 뒤늦게 2명 더오고 꼬물쳐놨던 샴1병, 위스키 2병+a 및 맥주들까지 더 털린 정신나간 팟


물론 당연하게도 기억을 잃으면서 기억해놨던 노트들은 다 날아가버렸지만 모였던 친구놈들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존나 맛있다고 해줘서 기뻤고 담에 또 열심히 모아서 한번 더 부를 힘을 얻음


기억도 잃고 모아놨던 술도 많이 털리고 일요일도 날렸지만 다들 재밌고 맛있게 먹고 마셨으니 충분히 좋은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