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가서 마신 첫 (제대로된) 니혼슈인데 
테도리가와면 클래식인가??

이자카야에서 친구들이랑 사케 마시자하고 유명한 간바레오또상
시켜서 마시는데 구역질이 나와서 사케 ㅆㅂ.. 나랑 안맞나
했는데 

다른 갤에서 사람들이 요상하게 생긴 술들 어캐 구해서 오는지
다들 맛있다고 마시길래 일본가면 마셔봐야겠다 했음

일본 스시야가서 오스스메로 마셔봤는데 오… 요놈 굉장히 깔끔하면서 맛있네했던 기억이.. 현재는 모던아마 편식충이지만  
대카라구치였음에도 매우 맛있게 마신 기억이 있다

그 뒤로 통장재앙이 시작됐지만 스시만큼 재밌고 열심히 판 취미라
후회는 없음!

그나저나 사람들이 간바레오또상을 보통 사케로 알고 있는게
약간 억울(?)하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직접 가져가서 주면 아주
좋아하는게 뿌듯해서 식당에 가져가는거 좋아함 ㅎㅎ
(15~16도 넘어가면 조금 거부감 느끼는것 같더라 저도수로 가져가는게 성공률이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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