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떤사케를 가져다 넣으면 장사가 잘될까.
염탐하러 온 사람입니다.

글중에 재미난 글을 봐서 써봅니다.

북극곰이 토쨩의 자리를 대신한다는 글을 봐서
정말로 그러하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저희 가게에도 북극곰이있는데,
한달에 적어도 두박스는 나갑니다.

진로소주도 아니고 테라맥주도 아닌데 사케가 병으로
저희 쥐똥만한 가게에서 두박스가 나간다는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토쨩은 40대 이상 아조씨들이 많이 시킵니다.
북극곰은 2ㅡ30대 여성분들이 많이시킵니다.

40대 이상 아조씨들은 저희가게에 많이오지 않습니다.
젊은 객층이라 결국 이번달로 토쨩은 사요나라 했습니다.

약 30가지 사케를 팔면서 단한번도
북극곰을 추천해 본적이 없습니다.
이번달에도 북극곰은 재발주 대행진입니다.

결국 디자인이 너무나 규ㅣ엽고 여자분들이 관심을 크게 갖기 때문에 남자들이 어어 시켜시켜 먹어먹어 해주기때문에.

반면에 가격은 4만원대이기 때문에 잘나갑니다.

그래서 북극곰을 뺄수가 없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북극곰은 너무나도 잘 만들어진
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맛없지만 사케를 이것저것 먹어보기전까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