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밖에서 혼자 마실때 여성 손님 한분 마시러 왔었는데
맥주 한잔 이후에 마스터한테 니혼슈 추천받길래 내심 칸키쿠나 에이코후지 마시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마스터가 평소에 뭐 마시는지 물어보니까 미도리카와라는 대답이 나옴;
어라하고 그러면 니후다자케 겟파쿠나 코쿠류겠거니 속으로 생각 했는데
역시나 겟파쿠 마시고 나서 옆에서 내가 켄콘이치 칸자케 주문하는거 보고 켄콘이치 주문.. 거기서 켄콘이치로 대만족..
마지막엔 이소지만 혼죠조 마시고 기분좋게 마무리하던데 의외로 이런 경우 많은듯
여성 = 단술은 좀 많이 편견인 것 같음
옆에서 내가 켄콘이치 칸자케 주문하는거 보고 켄콘이치 주문.. 이거 플러팅 아님?
그건 아니고 손님끼리 걍 다같이 얘기하는분위기라서 한 4명이 같이 얘기하다 그렇게 됨
이게 맞다 여친은 초카라줘도 달다고 사케 자체를 별로 안좋아함.
울마누라도 40도짜리 위스키는 밍밍하다고 싫어함 사케도 카라한거줘도 달데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