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들이에 초대돼서 다녀왔는데

그 중 한 분이 20대 일본 여자분이었거든 워홀로 한국 왔다고 함

근데 젊은 세대들은 니혼슈보다 맥주나 하이볼을 많이 마신다구 함

뭔가 사케는 아저씨술?이라는 이미지가 있는 거 같음



당연히 케바케 사바사겠지만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그 특유의 향이 아저씨들 마시는 술 같다 하더라고

근데 마침 친구가 가져온 술이 만쥬였음;;

난 칸키쿠 중에 덴쇼오키쿠 골드 들고갔었는데 아저씨 술이래서 결국 까지도 못 함ㅠ맛이 궁금했는디..

첨에 만쥬말고 칸키쿠 깠으면 좀 달랐으려나

청주가 주는 한계가 있으려나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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