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들이에 초대돼서 다녀왔는데
그 중 한 분이 20대 일본 여자분이었거든 워홀로 한국 왔다고 함
근데 젊은 세대들은 니혼슈보다 맥주나 하이볼을 많이 마신다구 함
뭔가 사케는 아저씨술?이라는 이미지가 있는 거 같음
당연히 케바케 사바사겠지만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까 그 특유의 향이 아저씨들 마시는 술 같다 하더라고
근데 마침 친구가 가져온 술이 만쥬였음;;
난 칸키쿠 중에 덴쇼오키쿠 골드 들고갔었는데 아저씨 술이래서 결국 까지도 못 함ㅠ맛이 궁금했는디..
첨에 만쥬말고 칸키쿠 깠으면 좀 달랐으려나
청주가 주는 한계가 있으려나 생각이 들었음
- dc official App
일본은 솔직히 마시기 편하고 맛난 술 종류가 존나 많아서 그럴 것 같긴 함 일단 모임 첫잔은 맥주로 시작하는 문화도 있고 그 담엔 하이볼에 사와......특히 여자애들 사와에 환장하더만
얼마전에 후쿠오카 유명사케바 갔는데 조선사람은 사케 퍼마시고 일본사람은 하이볼이랑 맥주만 마시고 있었음 ㅋㅋ - dc App
일본도 일본주 마시는 사람이 많이 적어지는 편이고 이미지 자체도 틀딱술 이미지인게 맞음
그래서 아라마사의 병 디자인이나 주질설계같은걸 긍정적으로 보긴 함.. 일단 업계가 살아야하니..
그 고량주 느낌나는 술이랑, 카라한 술이 좀.. 나도 싫은데 젊은 사람들은 더 싫겠지
맥주 하이볼 와인 순이지
일단 사케로인해 소주를 탈출할수있어서 너무 행복함... 일단 화요이런건 맛있지만 걍 소주는 이제 못먹겠음 ㅠㅠ 가끔먹긴하는데 진ㅋ자 취할려고마시는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