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구라U 햐쿠만고쿠 노 시로 라벨이 이뻐서 찾아봤더니 요시다구라U는 이미 주딱께서 관심을 보인 메이가라더라구요 요 제품은 아니지만 시음기도 괜찮았고... 야마하이를 모던하게 구현했다는데 궁금해서 사봤습니다 13도의 비교적 낮은 알콜도수도 맘에 드네요 ㅋ
햐쿠만고쿠노시로는 이시카와현의 최신 주조호적미입니다.. 요시다구라u도 호쿠리쿠 특유의 쓴맛을 어느정도 가지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모던해서 꽤 재밌어요
못참고 오자마자 뚜따 했는데 개맛있네요...
예전에 리뷰한 킨챠쿠는 이시카와현의 가장 오래된 고대미이고.. 이친구는 가장 어린 쌀이라 뉘앙스가 많이 다르긴 함다.. 역시 개량의 힘으로 많이 깔끔해진..
이렇게 청사과향이 두드러지는데 막상 마시면 어 클래식 느낌이 없지않네? 싶은 묘한 카라함... 거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바디감과 알콜감... 밸런스도 좋구요 첫잔에 눈이 확 떠지는 느낌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