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와인.. 위스키.. 맥주.. 주종이란 주종은 엔트리 라인업 수준에서 찍먹만 하고 돌아다니던 제가

사케는 그돈씨 경주법주랑 화랑사먹지란 마인드로 외면하다 얼마전 닷사이23을 얻어마시고 눈이 뜨이는 체험을 하고는

연말에 예약잡아놓은 일식집 만큼은 일본술을 곁들여야겠다는 강한 의지가 생겨 역시나 엔트리충 답게 트레이더스에서 한병을 사가려합니다..

그래서 월계관 준마이 다이긴죠 vs 쿠보타 준마이 다이긴죠 둘 중 고민중인데

(먹어본 것 중 사케라고 할만한건 만원따리들이었고 닷사이23 제외하고는 월계관 누벨 준마이 긴죠 괜찮게 맛있었어요)

아무쪼록 둘 중 추천 부탁드립니다!! 맘같아선 둘다 사고싶지만 연말에 통장이 말라가네요..ㅜㅜ

그리고 경주법주 초특선도 고민중인데 얘는 사케랑 비슷한 공법으로 만들었지만 그래도 사케보다는 전통청주쪽 색깔이 뚜렷하다고 해서요..

일식에 사케를 페어링 해보고 싶은거면 저 위 둘 중 하나가 낫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