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찌 저번달에 마신놈이랑 해서 실망감이 있는 녀석들
파인애플향이라 느낄수 있는 세멘다인 향? 요것도 내 입장에서는 파인애플 향보다는 세멘다인 냄새로 다가와서 좀 인위적으로 느껴졌고
저번에 친구들이랑 송년회하면서 마신 아마네코는 아라마사 특유의 밀키한 질감을 느낄수 있었는데 히노토리는 그런게 없었음
지카구미나 일반 모델이나 기본적으로 파인애플/세멘다인향 베이스로 단맛이 치고 올라오려다가 약간의 산미 + 알콜감 + 잡미가 나는게 산미가 알콜감이랑 잡미랑 싸우는 느낌이라 끝맛이 크게 튀지는 않음
다만 내가 생각하는 귀양주라는 스테레오 타입에서 단맛이 뽝! 튀어 올라오고 마무리를 산미나 알콜감으로 하는게 아니라 단맛이 올라올라니까 산미랑 알콜감이랑 잡미가 나도 있어! 나도 있다고 씹새꺄! 하는 느낌이라 술이 달다고 느끼기는 어려웠음
다음달에 친구들이랑 신년회하면서 술창고에 있는 올해 10월 출하분 히노토리 마셔보고 히노토리 더 살지 말지 결정할듯

p.s 아마가에루는 어떤지 마셔본 갤럼들 댓글 좀 부탁드립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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