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읽다보니 나도 모르게 한 잔
토일월 쉬니까 ㅎㅎ
오늘은 아카부 유이노카 준다긴 나마
라벨부터 간지 뿜뿜에
한 모금 하니까
술이 산뜻해 이런느낌 사케 마시면서 처음 느껴봄
뭔가 산뜻하고 맛있는 과일향인데 뭔가 싶어 찾아보니
누가 배향이라고 하네
뉴비라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가 아니고
못하겠다
쨌든 맛돌이
얼마전 마셨던 코하쿠는 그냥 달았는데
얘는 달아도 확실히 한급 위인 느낌임
박스뒤에 정열과 애정과 근성을 담았다고하니
이정도 맛은 있어야지?
코하쿠는 산미가 강한데 쨍한 느낌이랑 밑으로 파고드는 느낌이 공존하긴 하더라.. 아마 파고드는 산미가 찝찝하고 혀에 들러붙는다고 느낄수도 있었을지도..
그나저나 나도 아카부 타이밍잡고 까야할텐데 언제 까지..
아카부 라벨이 한자니까 뭔가 진지해보이네 - dc App
한자보고 뭔가했는데 좌중간보니 아카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