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늘 첨엔 데워먹겠다 싶었음..

그래서 온도컨트롤 어떤 식으로 하는지 올리고 갤럼들 의견 들으면서 이것저것 티키타카 하려고 했는데

데우면 평범해질거같아서 그냥 마시고 기록모드로 전환

쉬벌..

근데 온도컨트롤을 잘 해야 술을 잘 즐기는거다 이런건 절대 아니거든.. 걍 맛있으면 장땡이긴 한데

온도 바뀔때마다 향이나 맛 달라지는걸 보면 그게 엄청 재밌긴 해..

안 데우는 술도 데워보고 하게 되고 흥미지속하기에 참 좋아

흥미와 재미를 위해서 시도해보기엔 진짜 좋음.. 여유 있음 한번 온도계 써보셈

한번쯤은 해볼만함

표면온도계 밖에서 마실때 종종 들고나가긴 하는데 분위기 망치는 경우 있어서 잘 안 꺼냄... 가끔 취저술 만나면 몰래 꺼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