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늘 첨엔 데워먹겠다 싶었음..
그래서 온도컨트롤 어떤 식으로 하는지 올리고 갤럼들 의견 들으면서 이것저것 티키타카 하려고 했는데
데우면 평범해질거같아서 그냥 마시고 기록모드로 전환
쉬벌..
근데 온도컨트롤을 잘 해야 술을 잘 즐기는거다 이런건 절대 아니거든.. 걍 맛있으면 장땡이긴 한데
온도 바뀔때마다 향이나 맛 달라지는걸 보면 그게 엄청 재밌긴 해..
안 데우는 술도 데워보고 하게 되고 흥미지속하기에 참 좋아
흥미와 재미를 위해서 시도해보기엔 진짜 좋음.. 여유 있음 한번 온도계 써보셈
한번쯤은 해볼만함
표면온도계 밖에서 마실때 종종 들고나가긴 하는데 분위기 망치는 경우 있어서 잘 안 꺼냄... 가끔 취저술 만나면 몰래 꺼낸다 ㅋㅋ
오… 적외선이면 술온도도 비접촉으로 잴수있네
예스, 물론 '표면'온도라서 가끔 주의해야하는 경우가 생기지만 그건 측정타이밍 컨트롤로 어떻게든 극복
깡할때 쓰는 아날로그는 와인잔에 박기 쫌 그래서 상온에서 올려보면서 좋았던 온도 대충 감으로 기록해뒀는데 이렇게하는게 더 확실하게따 ㄱㅅㄱㅅ
깡은 접촉식이 무조건 좋다.. 대류시간 충분히 확보하는거 아니면 정확도 떨어지는 편이라서
깡은 접촉식이 좋겠다 싶어서 접촉씩+아날로그로 샀는데 다행이 정답이었구만
혀도계는 안되나? 음 약간 미적지근한 정도랄까? - dc App
혀도계도 충분하다 본문에 있지만 즐길 수 있으면 그만임.. 대신 혀도계가 질려서 컨텐츠 늘리고싶을때 온도계 쓰면 재밌어짐
어우 술집갔는데 누가 온도계 재고있는거 생각하니까 어지럽네ㅋㅋ - dc App
멈춰!
아니 눈팅하다가 5도 이상일때 맛있고 뭐 그런거 봤는데 그게 혀도계가 아니라 저런 장비를 쓰는거였음? ㅎㄷㄷ
익숙해지면 혀도계도 성능 향상 가능
과학적 접근까지... 슬슬 두렵다요.
혀보다는 손가락이나 손등이 온도에는 조금 더 예민하다더라 술 데울 때 그렇게 많이 재기도 하고
밖에서 표면 온도계 꺼내면 신기해할거 같은데 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