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중 주판점에서 쥬욘다이 쿠로나와를 한잔에 2000엔에 팔고있었음,,,,

90ml에 2만원이라니,,,,,

엄청난 고민을 하다가 지금 아니면 못먹을 것 같기에 주문.

마지막잔이라 나 이후에는 시음 없어진듯..?

향은 배향도 나는 것 같고 사과향도 나는 것 같고 댤달하고 맑은 향임. 프레쉬하면서, 뭔가 상당한 밸런스의 향이라 놀람.

맛은 향에서 느껴지는거랑 비슷한데, 상당히 맑고 깨끗함. 누가먹어도 호불호 없이 좋아할 것 같으며, 막잔 아니면 한잔 더마실까 고민할정도였음. 밸런스가 진짜 기가막히더군. 뭐라 설명하기 힘든 맛임.

이후 숙소와서 닷사이 스파클링 45를 깠는데, 저거 먹고 먹으니 좀 별로였음. 근데 이상하게 둘이 느낌은 비슷함. 뭔가 하위의 하위의 하위호환 같은 느낌?

정확히는 저친구가 천연이면 닷사이 45는 인공스러운 느낌,,, 마치 저거 향 맡은 다음에 중국 공장에 이거랑 비슷하게 만들어봐 하면 닷사이 45 스파클링이 나올거같음,,,, (닷사이야 미안해,,,, 이말말고는 할말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