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국내에서 사케 소비할일 있을때 눈감고 그냥 사나요 아니면 괘씸해서 안사주는 경우가 많나요? 저도 리셀 알기전엔 업장 판매가격이 마진 붙여서 적정가인줄 알았는데 물건너온거 직구한 뒤로는 이자카야고 뭐고 가고싶지가 않습니다. 아무리 사장이 싹싹한 업장이여도 가격보면 정내미가 뚝 떨어지는 가격대인데 더 웃긴건 약속이라도 한거마냥 다들 비슷한 가격대에 판매한다는게 ㅋㅋ - dc official App
지인 가게면 팔아주고 아니면 무조건 콜키지 - dc App
합리적인 가게는 사먹어요. 요즘 몇군데 갤에서도 보고 인스타로도 찾아서 공부할겸 업장가봤는데 자쿠 8만원정도면 사먹습니다. 킷도 준다긴 65000원이랑. 요리하는사람인지라 X2~2.5정도 까지는 괜찮다 생각하는데 아마 가신곳들은 대부분 X3 + 부가세까지하는 말도안되는 가게들 같네요. 저번주에도 모임때문에 간 가게에서 하네야 츠바사 18만원 보고 메뉴판 던질뻔했습니다. ㅋㅋㅋㅋ
업장에 납품되는 가격이 얼마인지도 몰라서... - dc App
집에서 먹음 or 콜프하면 들고 감. 단골이면 콜키지 가끔 하긴 하는데
현지 살아서 그런지 한국 가게들 가격보면 뒤집어진다 유통하고 뭐 이것저것하면 가격이 오르는거야 당연하겠지만 마진을 너무 떼먹는듯 한국이었으면 직구 아니면 괘씸해서 안먹을듯
좀 친해진 음식점 사장이랑 얘기해봤는데 자기는 콜키지만 가져와도 감지덕지라던데 ㅋㅋㅋ 어차피 잔만 주는데 개꿀이라고
근데 업장은 세금 이슈도 있을걸? 주류판매는 세금 더 붙지 않나? - dc App
수입사에서 얼마이하로 팔지말라고 하는경우도 많은걸로 암
적당한가격에 파는곳이나 서비스가 제대로되는곳이면 사마실때도 한번씩 있음
보통 가격에 따라 다르긴한데 많이 붙이지는 못하고 저렴한 술일수록 마진 많이 붙이고 가격이 나갈수록 조금붙어요.. 업장마다 다르긴하겠지만 저는 2.3~2.5배정도 붙이는거 같네요 3배 붙이는건 원가 1만원짜리 3만원에 파는거정도이지.. 원가 3만원짜리 9만원에 파는가게는 드물죵..
사케는 국내에서 절대안삼. 업장에선 더더욱 안삼 진짜 ㅈㄴ괘씸해 한병팔명 노가다 일당나오는 수준임